▲ 최대 2톤 수용 가능한 고중량 커스텀 AMR 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토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대표 박성주)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SF+AW,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에서 최대 2톤까지 이송 가능한 ‘고중량 커스텀 AMR’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동작이 자유로운 전방향 구동부가 적용된 자율주행 물류로봇 신제품 ‘고카트 300 옴니(Omni)’도 내놓았다. 유진로봇의 커스텀 AMR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로봇의 구성 유닛(가반하중, 차상장치, 주행방식, 구동부 등)을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한 제품이다. 유진로봇은 부스에서 이번에 새로 공개한 고중량 커스텀 AMR과 고카트 300 옴니를 시연했다. ▲ 고중량 커스텀 AM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