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안철우 바라바이오 대표,(우)서영우 파이엇 로보틱스 의장(사진=바라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가 한국형 로봇 AI 헬스케어의 업무 파트너로 로봇 미래 기술 연구 전문회사 파이엇 로보틱스와 손을 잡았다고 8일 밝혔다. 바라바이오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 내분비 당뇨병센터 센터장 안철우 교수가 교원창업한 회사다. 작년에 딥테크팁스 지원사업에 삼중음성유방암 CD96 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주제로 선정되었고, 주 사업인 삼중음성유방암의 CD96기반 4세대 대사항암제와 ADC 치료제 개발과 AI 기반 만성대사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신사업분야를 개척 중이다. 파이엇은 서비스 로봇 미래 기술 연구전문 회사이며,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자율주행, 배송 등의 서비스로봇 솔루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