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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광명시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 시작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광명시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 GM1 (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피지컬 AI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는 7일부터 경기도 광명시에서 자율주행 버스 ‘GM1’의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GM1은 철산역과 광명역, 광명동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왕복 24km 구간을 운행한다. 철산역 인근 생활권과 광역교통거점인 KTX 광명역, 주요 관광지인 광명동굴을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의 다양한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 ​에이투지는 이번 사업에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차량을 공급한다. 투입 차량은 에이투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전기버스(현대 카운티EV) 1대로, 승객 1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차량에는 라이다 4개와 카메라 8개, 레이더 1개를 ..

모빌리티 2026.10.08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인천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개막

전 세계 청소년 과학 영재들이 로봇 기술로 지구촌의 난제를 풀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에 집결한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미국 비영리 공익단체 퍼스트(FIRST) 글로벌이 매년 주관하는 이 경진대회는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모여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워싱턴, 두바이, 제네바, 싱가포르,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공식 주제는 ‘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활용해 산불 진화와 방재를 위한 창의적 역량을 겨룬다.▲퍼스트 ..

대구·전남광주 손잡고 ‘공장에서 일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한다

대구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구-전남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모델’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서 부품과 자재를 운반하고 생산 작업을 지원하는 제조 현장 맞춤형 공정 모빌리티(PBM)와 핵심부품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기존 공장용 무인 운반장비(AGV·AMR)가 주로 정해진 경로나 지도에 따라 물건을 옮기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 개발하는 맞춤형 공정 모빌리티(PBM)는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동하면서 부품 운반과 작업, 생산공정 연계까지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와 전남광주가 각 지역 소부장 특화단지의 강점..

모빌리티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