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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올해 상반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2만5000대"

▲ IDC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미지=챗GPT로 생성)올해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약 2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와 응용 분야 확대를 모색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IDC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7억4000만달러(약 1조원)를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322.7% 성장한 수치다. IDC는 공급 능력 확대와 적용 분야 증가, 소비자 시장의 등장 등을 반영해 오는 203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전망치를 75만대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

전북대, 국가 피지컬 AI 본사업 핵심 연구·실증기관에 선정

전북대학교가 정부가 8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규모 피지컬 AI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핵심 연구·실증기관에 선정됐다. 지원 규모는 5년간 총 2651억8000만원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들 중 가장 많다.​전북대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의 주요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과제에 선정,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피지컬 AI 핵심기술 개발부터 제조·물류 현장 실증, 대규모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까지 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최종 사업계획서 기준 국비 5065억원, 지방비 약 860억원, 기관부담 약 2341억원 등 총 8266억원 규모다.​이 가운데 전북대가 직접 수행하거나 대학과 연계해 구..

로봇/연구개발 2026.10.02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총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3년이다.​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도입 정책, 현대차의 차량 개발 역량, 버스 운수업계의 운영 경험을 연결해 자율주행 시내버스의 개발부터 실증·도입·운행까지 함께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서울시는 첨단 교통기술이 시민의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한다는 방향 아래, 새벽 노동자의 출근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도 선보이며 실제 도로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국..

모빌리티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