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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웨어러블 로봇 입고 미래를 달렸다

[제주 서귀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정용환, 이하 제주TP)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성화봉송을 선보인다.​전국장애인체전이 전국체전(10. 16~10. 22)보다 앞서 개최되고,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성화봉송이 진행되었다.▲10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안치 행사에서 제주대병원 김준씨가 성화 봉송을 위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의 보행 재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H-Medi(에이치-메디)'를 착용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성화 안치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로봇..

“1800억원 로봇 파운드리 구축 시동”…경북도·포항시·뉴로메카 협약

▲경북도-포항시-뉴로메카가 '포항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왼쪽부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박용선 포항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경상북도는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포항시, 뉴로메카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로봇 파운드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봇 파운드리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총 사업비 약 1800억원 규모로, 코스닥 상장사인 뉴로메카가 포항에 1단계 400억원 규모의 로봇 파운드리 및 시스템하우스 기반을 우선 구축하고, 향후 사업 여건과 관계기관 협의를 바탕으로 2단계 약 14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금희 경..

로봇/정책 2026.09.11

관광·공공의료 등 지역 맞춤형 UAM 서비스 상용화 속도 낸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서울,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비행환경과 인프라 활용성, 서비스 수요 및 공공서비스 연계성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서울특별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연계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서울시 UAM 서비스모델(안)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해 응급 의약품, 이식용 장기 등의 신속한 수송을 지원하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함께, 한강 주요 거점을 연결해 관광객이 주요 경관을 공중에서 경험할 수 있는 ..

모빌리티/드론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