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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사람처럼 철봉 건넜다”…취리히 연방공대, 희소 구조물 횡단기술 공개

▲ 휴머노이드 로봇이 몽키바 횡단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처럼 몽키바(Monkey bar)를 건너가는 동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Zürich) 산하 로보틱 시스템즈랩 연구팀은 깃허브(Github)에 제출한 논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몽키바를 횡단하는 동작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논문 제목 : Learning Agile Perceptive Traversal of Sparse 3D Structures for Humanoids)​몽키바(Monkey bar)는 일정 간격으로 배치된 철봉을 손으로 번갈아 잡으며 건너가는 놀이터형 구조물이다. 로봇공학에서는 접촉점이 듬성듬성 떨어진 '희소 구조물(sparse structures)' 환경을 대표하는..

로봇/연구개발 2026.09.15

나무엑스, 말레이시아 진출…글로벌 웰니스 로봇 시장 공략 ‘포문’

▲김자중 SK인텔릭스 말레이시아법인장이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 론칭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SK인텔릭스)SK인텔릭스(대표 안무인)의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주요 정부 인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말레이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 나무엑스가 추진하는 첫 해외 시장 확장이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국가 차원의 산업 정책을 통해 기존 서비스 및 제조업 중심에서 디지털, AI 등 첨단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AI 및 데이..

엑스와이지 로봇 바리스타, 벡스코서 음료 1005잔 만들었다

▲엑스와이지(XYZ)의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사흘간 1005잔의 음료를 제조하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사진=엑스와이지)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는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사흘간 1005잔의 음료를 제조하며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의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고 15일 밝혔다.​엑스와이지는 행사 기간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로봇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제공했다. 첫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44잔, 둘째 날 같은 시간 동안 348잔, 마지막 날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