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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이 수술보조”…삼성서울병원, 고된 수술실 업무 대체 시연

▲삼성서울병원이 16일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로봇신문) 지난해 대형 국책 과제인 한국형 ARPA-H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개발 중인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1년여 동안 개발한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16일 삼성생명 일원역빌딩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하고 시연 행사를 열었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한국형 ARPA-H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필수의료 분야의 수술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피지컬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PAIR-S)' 과제를 수행 중이다.​삼성서울병원 주관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하해호, 삼성융합의과학원, 서울대, 국립암센터, 전북대병원 등과 컨소시엄 '오케스트라(ORchestra..

한국로봇융합연구원-삼성중공업, 미래 조선·로봇 기술 협력 ‘맞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삼성중공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은 16일 삼성중공업과 미래 조선·로봇 기술 분야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조선해양산업과 로봇산업의 융합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연구 및 현장 실증을 통해 조선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중공업 최두진 RX센터장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서갑호 부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조선·로봇 분야 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기술협력 방향과 공동 연구..

브릴스,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에 'VLA·RFM' 적용…글로벌 로봇 생태계 주도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브릴스 ‘자동차 내·외장 감성품질 자율검사 로봇 솔루션’ 이미지. (사진=브릴스)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 기업 브릴스(대표 전진)가 기존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Robot Foundation Model) 등 '차세대 온디바이스 피지컬 AI' 기술을 더해 본격적인 신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전통적인 로봇 시장에서의 입지에 AI·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융합해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SDR, Software Defined Robot)으로 진화하고, 글로벌 AI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브릴스의 핵심 경쟁력은 개별 로봇 장비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적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