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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4족보행 로봇으로 발전소 위험지역 안전점검 나선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7일 '4족보행 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삼척빛드림본부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위험지역의 안전점검을 위해 발전소 맞춤형 4족보행 로봇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7일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발전소 현장 적용을 위한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술개발은 발전소 내부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설비구역의 점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추진됐다.​이번에..

비테스트로 자율 채혈로봇 '알레타', 美 FDA 승인 획득

▲비테스트로(Vitestro) 자율 채혈 로봇 알레타. (사진=비테스트로)네덜란드 의료로봇 기업 비테스트로(Vitestro)가 자사의 자율 채혈로봇(ARPDㆍAutonomous Robotic Phlebotomy Device) '알레타(Alett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드노보(De Novo)'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세계 최초의 자율 체혈 로봇이다.​드노보 승인은 기존에 유사한 제품이 없는 새로운 위험도의 의료기기에 대해 FDA가 별도의 신규 분류를 만들어 부여하는 인허가 절차다. 이번 승인은 완전 자율형 채혈 시스템으로는 미국에서 처음 나온 규제 승인이자 해당 기기 카테고리 자체를 새롭게 신설한 사례다. ​알레타 ARPD는 근적외선과 초음파, 도플러초음파 등 다중 영상..

"중국군, 휴머노이드 로봇 군사적 활용 방안 모색"

▲중국군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AI로 생성)중국군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중국군 조달 공고, 학술 논문, 특허, 정부 기록, 방산업체 자료 등 100건이 넘는 문건들을 분석한 결과 중국군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선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점프, 복싱, 춤, 달리기 등 첨단 기량을 뽐냈다. 대회가 끝난 지 이틀 만에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실험실에서 군사 훈련장으로 신속하게 옮겨 '전투 로봇'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