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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족보행 로봇·휴머노이드 M.AX 분야 규제 빗장 완화

하천변과 공원을 순찰하는 4족보행 로봇부터 반도체·자동차·조선·물류 현장에서 작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산업 혁신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가로막던 규제를 완화하고,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산업통상부는 13일 ‘2026년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AI·로봇·에너지 등 산업융합 분야의 규제특례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을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규제특례는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시험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존 규제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조건 아래 실증이나 임시허가를 허용하는 제도다. 규제 때문에 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신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로봇/정책 17:09:35

미시간경제개발공사-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원사 방문 북미 로봇생태계 협력 물꼬

한국·AI로봇산업협회(회장 오준호)는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회원사인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제닉스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전문기업 티로보틱스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미국 미시간경제개발공사(MEDC) 및 미시간주 교통국(MDOT) 방한단과의 고위급 면담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방한단이 국내 로봇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협력 및 투자·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협회 방문을 넘어, 협회와 회원사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해외 정부 기관과 직접 맞닿는 ‘실질적 협업 네트워크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면담에는 MEDC 외국인투자유치팀 레이첼 도널드슨(Rachel Donaldson) 상무이사, 사라 테넌트(Sarah Tennan..

현대차·기아,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 바스트 데이터에 투자

AI 운영체제 전문 기업인 바스트 데이터(VAST Data)는 13일 현대자동차·기아가 바스트 데이터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투자는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이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본부인 포티투닷(42dot)이 수년간 실제 연구·개발(Production) 환경에서 바스트 AI OS(VAST AI OS) 플랫폼을 운용하며 기술력과 효율성을 검증한 끝에 성사됐다.​현대차·기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대규모언어모델(LLM), 로보틱스 등 모빌리티 전반의 AI 개발 파이프라인을 고성능 단일 데이터 아키텍처로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포티투닷은 기존에 여러 벤더의 개별 플랫폼으로 나뉘어 있어 데이터 파편화와 업무 중복을 유발하던 ADAS 및 LLM 개발 ..

모빌리티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