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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실증지원센터 녹색건축 인증 획득

▲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 전경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녹색건축 인증(일반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에너지효율등급 인증(1++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5)을 획득하였으며 ▲건물 외벽의 일부는 발전량 52.28kW 규모의 태양광 패널 133장으로 구성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건축 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ZEB(제로에너지빌딩)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및 전자식 원격검침계량기 도입 등을 통하여 2024년 12월 성공적으로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를 개소할 수 있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종합 15:36:59

하이코어-현대자동차, 초개인화 이동수단 ‘나노 모빌리티’ 공개

▲하이코어가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나노 모빌리티’ AI 로봇 모빌리티 전문기업 하이코어(공동 대표 박동현, 황민수)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에 참가, 현대자동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나노 모빌리티’를 최초 공개한다. ‘Pleos’는 현대차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웨어 중심 브랜드로, 모든 움직임과 디바이스, 공간의 데이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개념을 제시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 오픈 플랫폼, SDK·API 등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하이코어는 현대차그룹이 마련한 파트너 전시 공간을 통해, 스마트시티 환경에서의 실제 운행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 관제 ..

美 로봇산업계, "미국 리더십 확보 위해 '국가로봇전략' 마련해야"

▲ 앱트로닉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사진=앱트로닉 중국 정부가 지능형 로봇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로봇산업계가 AI 로봇산업의 리더십 확보를 위해 ‘국가로봇전략(National Robotics Strategy)’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AP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ㆍ보스턴 다이나믹스ㆍ앱트로닉ㆍ애질리티 로보틱스 등 로봇 기업 대표자들은 26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차세대 로봇 개발을 위한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기업을 강화할 정책을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 로봇기업들은 의사당 내에서 자사 로봇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앱트로닉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카데..

정책 09:19:4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2025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지원 대상'에 선정

▲ 2024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모습 매년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글로벌 K-컨벤션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지난해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기존 운영되온 지역 융·복합 국제회의와 K-컨벤션(유망·우수·대표) 등 3개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사업이다. 3개국 100명 이상 외국인 포함 전체 참가자가 300명 이상인 행사가 대상인 ‘K-유망’ 국제회의에는 대구와 인천, 고양 3개 지역에서 열리는 5건 행사가 선정돼 최대 6년간 6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대구는 2017년 4개국 5개 로봇 클러스터로 출범한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이 K..

종합 09:18:19

양천구, '스마트 로봇존' 조성한다

양천구는 양천·파리·오목공원 등 3개소에 AI 기반 재활용품 수거·순찰 로봇 운영에 이어 '배달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 '스마트 로봇존'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로봇존'은 로봇, 인공지능(AI), 자율주행기술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설치된 특화 구역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통해 공원 내 '재활용품 수거 및 순찰 로봇'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2024년 7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로봇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배달 로봇' 서비스까지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배달 로봇 서비스는 양천·오목·파리공원 인근의 상권과 연계해 오는 7월부터 운영된다. 고객이 로봇 배달 플랫폼(앱)을 ..

종합 2025.03.27

과기정통부, 로봇 무선충전 인증 기준 완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상업‧산업용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 기기의 무선충전기 인증 기준을 기존 50W 이하에서 1㎾ 이하 제품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상업‧산업용 로봇 등의 이용 활성화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무선충전 인증 기준을 전격 개선한 것으로, 관련 고시 개정 후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는 50W 초과 무선충전기는 사용자가 설치 장소마다 별도로 허가를 받아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고시개정으로 1㎾ 이하 무선충전기는 인증 제품을 구매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배달‧서빙 로봇 등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무선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최대 24일에 걸쳐 설치 장소마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고, 제조사에서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

정책 2025.03.27

빅웨이브 로보틱스

▲ 김민교 빅웨이브 로보틱스 대표.(사진=전승민 기자) 대한민국 국민 중 ‘배달의 민족(배민)’ 서비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여러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처음으로 정립한 기업이다. 지금은 요식업계에 없어선 안 될 중요 플랫폼 기업이 됐다. 로봇 산업계에도 이 같은 기업이 있다. 로봇 유통 및 제어 플랫폼 전문기업 ‘빅웨이브 로보틱스’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었던 로봇 전문 유통‧운영‧제어 서비스 업체인 셈. 서비스의 편리함과 더불어 독자적 운영기술이 최근 주목 받으면서 국내외 대기업, 여러 산업체 및 공공기관에서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로봇 구입‧설치‧운영‧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빅웨이브 로보틱스는 로봇 몸체(하드웨어)를 직접 개발하지 않는다. 복잡..

탐방 2025.03.27

中 매직랩,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 출시

중국 로봇 기업 매직랩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출시했다. 올해 4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언론 베이징르바오에 따르면 매직랩(MagicLab, 魔法原子)은 지난 26일 열린 '2025 현장 전략 발표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샤오마이(小麦)'와 4족 보행 로봇을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직랩은 올해 4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용 및 상업용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5년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반 가정에까지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직랩은 2024년 1월 설립됐으며, 범용 로봇과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 및 응용에 주력하고 있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로봇 등을 산업용, 상업용, 가정용으로 공급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샤오마이는..

아우디 중국 합작법인, 유비텍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1' 도입

중국 자동차 기업이 자동차 생산 공정증 하나인 '에어컨 누출 점검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했다. 26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중국 '아우디-이치(AUDI-FAW)친환경차(奥迪一汽新能源汽车)'는 순전기 차량 모델 생산을 시작하면서 유비텍(UBTECH, 优必选)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유비텍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1(Walker S1)'으로, 공조장치의 누출 점검 임무를 맡는다. 에어컨 냉각제는 일종의 화학 성분으로, 낮은 위험도의 물질이지만 작업자가 장기적으로 휘발성 기체와 접촉 시 호흡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워커 S1은 유비텍이 작년 10월 출시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키 172cm, 체중 76kg으로 15kg 하중을 감당하면서 보..

KV, 투자현황 공유 미팅 진행… “복잡해진 물류, 로봇으로 해결 중”

▲ 27일 열린 카카오벤처스(KV) 브라운백 미팅에서 KV의 투자를 받은 두 개 기업, 테크타카·플로틱 양 기업 사업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왼쪽부터)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이세형 플로틱 부대표.(사진=전승민 기자)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KV)’가 물류 산업 분야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 KV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창업보육센터 ‘마루 360’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언론 대상 ‘브라운백 미팅(음식봉투를 들고 진행하는 캐주얼 회의)’을 열고 두 회사의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KV 측은 이날 행사의 의미에 대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산업 속에서 혁신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의 현황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KV는 지난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