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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아이, KIMEX 2026에 스마트 팩토리용 비전 검사 솔루션 출품

▲캠아이의 내장재 원단&스티치 검사 비전 시스템 (사진=캠아이)스마트 팩토리의 실현을 선도하는 캠아이는 오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조명 솔루션 ‘클라럭스’와 차량 내장재 접착제 도포 농도·광택표면 결함 검사·누락 비전 검사 솔루션 ‘클라비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내장재 누락 및 이종&이색 검사 비전 시스템’은 검사 대상 제품의 사양을 스캔해 저장한 후 PLC 연동으로 자동 비전 검사를 수행한다. 스크루, 무드등 유무와 색상, 원단 색상과 재질, 스피커 개수, 버튼 유무, 부착물 등 미세한 차이까지 완벽하게 잡아낸다. 그리고 검사 이력관리를 통한 손쉬운 관리자 모드와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운영 편의성도..

아이엘 “美 전직 연방하원 의원단 방문…로봇·배터리 글로벌 협력 논의”

▲미국 전직 연방하원 의원단(FMC)이 아이엘 천안 스마트팩토리를 공식 방문했다. (사진=아이엘)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미국 전직 연방하원 의원단(FMC)이 아이엘 천안 스마트팩토리를 공식 방문해,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배터리 분야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제10차 FMC의 방한 프로그램 중 첨단 제조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이엘은 지난해에 이어 재차 방문 기업으로 포함되며, 국내 제조기업 가운데 대표 방문 기업으로 선정됐다.​이날 FMC가 방문한 아이엘 천안 스마트팩토리는 AI·자동화 기반의 차세대 제조 인프라로, 피지컬AI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생산 공정이 구축되고 있는 전략적 생산 거점이다..

휴로틱스-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지부, 로봇 물리치료 '협력체계 구축'

▲휴로틱스가 대한물리치료협회 강원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휴로틱스)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는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지부(도회장 정래욱)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반 물리치료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권역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재활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양측은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로봇 활용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및 추진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효율적인 물리치료 중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노인 낙상 예방과 근감소증 관리를..

위로보틱스, 약 10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완료

▲인간 수준의 조작지능 구현을 목표로 개발 중인 위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ALLEX’ (사진=위로보틱스)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공동대표 이연백·김용재)가 95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위로보틱스는 2024년 3월 시리즈A(130억원) 투자 유치 이후 약 2년 만에 대규모 후속 투자를 이끌어내며, 차세대 로보틱스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위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기술과 초기 사업화 성과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투자에는 J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인터베스트, 하나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BVA, NH투자증권, 컴퍼니케이, 지유투자, 퓨처플레이 등이 함께했다. ​위로보틱스..

알에스오토메이션, 1분기 매출 26.7% 증가…성장 가속

▲(사진=알에스오토메이션)로봇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6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고 밝혔다.​회사는 반도체 경기 회복과 국내 자동화 투자 확대, 해외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로봇모션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억원 증가했으며 특히 핵심 제품인 서보드라이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손실은 11억2000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는 지난해 말 유상증자 이후 진행된 인력 확충과 IT·보안 투자, 신규 장비 도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확대된 상황에서..

올해 1분기 북미 산업용 로봇 주문 ‘보합세’

북미 지역의 산업용 로봇 시장이 자동차 산업계의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협동로봇과 비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수요 다변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첨단자동화협회(A3·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북미 기업들의 로봇 주문량은 총 9055대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5억4300만달러 규모다. 주문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해 사실상 보합세를 보였으며, 매출은 6.4% 감소했다.▲ 분기별 주문 및 매출 추세(표=A3)북미 지역 로봇 부문 판매 및 매출 실적 감소는 자동차 완성차(OEM) 업계의 주문 감소에 큰 영향을 받았다. 자동차 OEM 분야의 로봇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대수 기준 35.1%, 매출 기준 48.2%..

유일로보틱스, 250kg 가반하중 수직 다관절로봇 개발…라인업 확대

▲유일로보틱스 피지컬 AI R&D 센터 수직 다관절로봇 전시장. (사진=유일로보틱스)로봇 자동화 토털 솔루션 기업 유일로보틱스는 지난해 미국 수출을 위한 UL 인증을 취득한 이후 최근 250kg 가반하중 수직 다관절로봇까지 개발을 완료, 현장 적용형 로봇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유일로보틱스의 수직 다관절로봇은 첫째, 조립 및 취급 자동화, 공작기계 로딩 및 언로딩, 용접 및 도장, 검사 및 품질관리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추가 PC나 소프트웨어(SW)설치없이 로봇제어기 내장 공정 특화 응용 SW를 이용함으로써 로봇 응용작업을 다양화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절감된다. 최근에는 용접 공정에도 판매된 바 있다.▲유일로보틱스 피지컬 AI R&D 센터 수직 ..

英 '휴머노이드', 獨 셰플러에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공급한다

▲독일 셰플러 공장에 설치된 휴머노이드 로봇. (사진=휴머노이드)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로봇 스타트업 '휴머노이드(Humanoid)'가 독일 산업용 부품·모션 기술 기업인 셰플러(Schaeffler)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휴머노이드는 “올해 말 독일 생산 현장에 로봇을 처음으로 투입하고, 오는 2032년까지 셰플러 전 세계 사업장에 휠(바퀴) 기반 로봇 수천 대를 배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지난 2024년 아르템 소콜로프(Artem Sokolov)가 창업한 휴머노이드는 창업 2년 만에 대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로봇 산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휴머노이드의 로봇 공급 및 배치는 2026년 12월부터 2027년 6..

카네기멜론대·보쉬, 로봇 촉각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 휴머노이드 로봇의 전신 정밀 조작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AI 시스템이 개발됐다. (사진=아카이브 동영상 캡처)미국 카네기멜론대(CMU)와 보쉬 AI센터(Bosch Center for AI) 공동 연구팀이 이동 중에도 휴머노이드 로봇의 전신 정밀 조작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테크엑스플로어 보도에 따르면, CMU와 보쉬AI센터 공동 연구팀은 '터치 드리밍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트랜스포머(HTD·Humanoid Transformer with Touch Dreaming)' 기술을 개발했다. '터치 드리밍(Touch Dreaming)'이란 로봇이 다음 동작을 수행할 때 느껴질 촉각 데이터를 미리 예측(Dreaming)하며 학습하는 방식이다.​이번 연구 성과는 논문 사전 ..

로봇/연구개발 2026.05.14

제주 관광사업체 청소·서빙 로봇 구입비 최대 70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이들 업체가 청소·서빙 로봇을 도입하면 구입비의 50%, 최대 700만원까지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챗GPT로 이미지 생성)제주 관광사업체가 키오스크와 로봇 등 디지털 장비를 들여올 때 구입비의 절반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한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026년 도내 관광산업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업체를 5월 13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람 손이 가던 서비스를 디지털 장비로 대체해 최소 인력으로도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영관광지를 제외한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가 신청할..

로봇/정책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