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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우이봇-시안자오퉁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발표

중국 로봇 기업 여우이봇이 하나의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 중국 로봇 기업 여우이봇(YOUIBOT, 优艾智合)이 시안자오퉁대학(西安交通大学)과 공동 설립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로봇 연구원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군단을 발표했다. 또한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쉰샤오(巡霄)’도 함께 공개했다. 연구원이 발표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리즈는 총 7종으로, 적용 환경에 따라 이족 보행형, 바퀴형, 사족 보행형, 크롤러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하나인 쉰샤오는 대규모의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이다. 긴 배터리 수명과 높은 기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우이봇이 반도체 및 친환경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

휴먼인모션로보틱스아시아, 싱가포르 '로보티마이즈'와 전략적 제휴

코스닥 상장사 베노티앤알(대표 정집훈)의 로봇 자회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아시아는 아세안 지역으로 웨어러블 로봇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 27일 싱가포르 첨단 헬스케어 전문 기업 '로보티마이즈(Robotimize)'와 로봇 판매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휴먼인모션로보틱스아시아는 베노티앤알과 베노티앤알의 캐나다 로봇 계열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웨어러블 로봇 사업 전개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로보티마이즈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첨단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 재활 로봇 및 보조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

테솔로, '하노버 메세'에 휴머노이드용 로봇핸드

▲ 테솔로가 휴머노이드 로봇핸드 ‘DG-5F’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테솔로) 테솔로(TESOLLO)가 지난 31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25 하노버 산업박람회'(이하, 하노버메쎄)에 한국관으로 참가했다. 올해 전시에서는 ‘산업 변혁 – 지속 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대주제로,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기계공학, 전기 및 디지털 산업 분야의 5000여 개 기업이 미래의 제조생산 및 에너지 공급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로봇 그리퍼 전문기업인 테솔로는 하노버메쎄에서 자사 브랜드인 델토 그리퍼 시리즈(DELTO GRIPPER SERIES) 5개 제품 라인업 중 3개 제품을 소개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테솔로의 휴머노이드 로봇핸드인 델토 그리퍼 5핑거(DG-5F)다...

美 카본 로보틱스, 농장 무인 경작 플랫폼 ‘오토 트랙터’ 공개

▲레이저위더를 견인해 트랙터 위에 장착된 카본 오토트랙터. (사진=카본 로보틱스) 농장에서 새벽에 일어나 트랙터를 밭으로 몰고 긴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됐다. 이제 트랙터는 밤새도록 스스로 작동할 수도 있다. 이것이 시애틀 농업 기술 스타트업 카본 로보틱스의 비전이다. 미국 카본 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인 ‘카본 오토트랙터’를 공개했다고 기크와이어가 지난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최신 제품은 기존 장비에 장착해 제어함으로써 농업의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향상에 대한 해결책으로 설계됐다. 폴 마이크셀 카본 로보틱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농부들로부터 들은 가장 큰 과제는 여전히 노동력과 노동력 가용성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들은 할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디지털 제조화 대응 마이스터 전문인력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강철호)은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디지털 제조 대응 마이스터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4월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교육과정은 진흥원에서 추진중인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사업’의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뿌리기술 제조업종의 디지털 공정 전환에 필수적인 로봇과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이미지 데이터 취득을 위한 협동로봇 실습 ▲3대 주요 제조공정(머신, 샌딩, 볼팅) 협동로봇 활용 실습 ▲협동로봇 힘 제어 원리 활용 실습 ▲머신비전 활용 데이터 검사 실습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개설 과목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혹은 온ㆍ오프라인 통합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

종합 2025.04.02

10배 용량 ‘리튬 금속 음극’ 배터리 실용화 길 열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진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리튬 금속 음극 전지'의 실용화 방안을 찾아냈다. 충전 후 리튬 금속 음극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연구진이 개발한 첨가제를 사용해 분자 구조 안정성이 훨씬 높아진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DGIST) 로봇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기술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로 ‘배터리’를 꼽는 경우가 많다. 고효율 배터리가 없으면 어렵게 개발한 로봇 등의 첨단기기도 결국 사용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진이 충전식 배터리의 효율을 큰 폭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유종성 교수팀은 부산대 나노에너지공학과 강준희 교수와 공동으로 20㎛(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 분의 1m) 두께의 초극박 리튬..

2024년 국내 상장 로봇기업 '매출 2조 6153억'...전년비 1.3% 성장

▲ 2024년 국내 상장 로봇 기업 매출 및 당기순이익 현황(금액 단위 : 억원)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 갈등, 고물가와 고금리, 국내 복잡한 정치 환경 등 여러 가지 어려운 대내외 여건 때문에 국내 로봇 관련 상장 기업들의 매출 실적이 2023년 대비 소폭 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코스피 및 코스닥에 상장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의 12월 결산법인 34개 로봇 기업의 지난해 실적(연결기준)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은 2조 6153억원으로 2023년 2조 5826억원 대비 1.3%(327억원) 성장하였고, 영업이익은 2023년 860억원 적자에서 969억원 적자로, 당기순이익은 1253억원 적자에서 593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적자가 13% 늘어났으나 당기..

종합 2025.04.02

日JAXA,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활약하는 구형(球形) 카메라 로봇 공개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독자 개발한 자율비행 구형(球形) 카메라 로봇 ‘인트-볼2(Int-Ball2)’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JAXA는 최근 ISS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 로봇의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했다. 최초의 '인트-볼'은 지난 2017년 6월 미 스페이스 X의 우주선 ‘드래곤’에 실려 ISS로 이동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로봇은 업그레이드된 로봇이다. 2023년 6월에 발사됐으며, 같은 해 10월 우주비행사 후루카와가 최초 점검 작업을 수행했다. 우주비행사들을 대신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JAXA 비행통제팀(JFCT)의 통제하에 ISS를 비행한다. 그동안 우주비행사는 촬영에 사용할 카메라를 직접 준비하여 카메라 설정과 화각을 조정한 후 사..

"호박벌에서 영감" UC 버클리, 세계 최소형 비행 로봇 개발

▲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엔지니어들이 곤충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새로운 비행 로봇은 호버링, 궤도 변경, 작은 목표물 타격까지 가능하다. UC 버클리 연구팀이 호박벌에서 영감을 받아 직경 1cm도 되지 않는 세계 최소형 비행 로봇을 개발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이 로봇은 무게가 21mg에 불과하며, 호버링(공중 정지), 궤도 변경, 작은 목표물 타격이 가능하다. UC 버클리 기계공학과 리웨이 린(Liwei Lin) 석좌교수는 “벌은 탐색, 호버링, 수분(受粉) 등 유사한 크기의 인공 비행 로봇이 수행할 수 없는 놀라운 비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로봇은 벌이 꿀을 모은 후 비행하는 수분 메커니즘을 모방해, 지정된 목표물에 접근하고 타격하도록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

드론 2025.04.01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 1일 발족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 촉진 및 지원을 위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국장급이 참여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발족했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 이후 2020년부터 9차례에 걸쳐 전국 17개 시ㆍ도 42곳에 지정하여 양적성장을 달성하였으나, 지정 후 자율차 서비스를 미운영하거나 기초 지자체 단위로 부실하게 운영하여 낮은 성과평가를 받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광역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광역지자체간 자율주행 정책현황을 공유하고,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내실 있는 운영ㆍ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각 지자체는 시범운행지구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지자체 중심의 운영ㆍ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

정책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