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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직랩,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 출시

중국 로봇 기업 매직랩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출시했다. 올해 4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언론 베이징르바오에 따르면 매직랩(MagicLab, 魔法原子)은 지난 26일 열린 '2025 현장 전략 발표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샤오마이(小麦)'와 4족 보행 로봇을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직랩은 올해 4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용 및 상업용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5년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반 가정에까지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직랩은 2024년 1월 설립됐으며, 범용 로봇과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 및 응용에 주력하고 있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로봇 등을 산업용, 상업용, 가정용으로 공급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샤오마이는..

아우디 중국 합작법인, 유비텍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1' 도입

중국 자동차 기업이 자동차 생산 공정증 하나인 '에어컨 누출 점검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했다. 26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중국 '아우디-이치(AUDI-FAW)친환경차(奥迪一汽新能源汽车)'는 순전기 차량 모델 생산을 시작하면서 유비텍(UBTECH, 优必选)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유비텍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1(Walker S1)'으로, 공조장치의 누출 점검 임무를 맡는다. 에어컨 냉각제는 일종의 화학 성분으로, 낮은 위험도의 물질이지만 작업자가 장기적으로 휘발성 기체와 접촉 시 호흡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워커 S1은 유비텍이 작년 10월 출시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키 172cm, 체중 76kg으로 15kg 하중을 감당하면서 보..

KV, 투자현황 공유 미팅 진행… “복잡해진 물류, 로봇으로 해결 중”

▲ 27일 열린 카카오벤처스(KV) 브라운백 미팅에서 KV의 투자를 받은 두 개 기업, 테크타카·플로틱 양 기업 사업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왼쪽부터)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이세형 플로틱 부대표.(사진=전승민 기자)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KV)’가 물류 산업 분야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 KV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창업보육센터 ‘마루 360’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언론 대상 ‘브라운백 미팅(음식봉투를 들고 진행하는 캐주얼 회의)’을 열고 두 회사의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KV 측은 이날 행사의 의미에 대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산업 속에서 혁신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의 현황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KV는 지난 10년 ..

美 로볼리전트, AMR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로빈’ 개발

▲ 로빈(사진=로볼리전트) 美 로봇기업 로볼리전트가 자율이동로봇(AMR)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로빈(ROBIN)'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이달 12~1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서 공개된 바 있다. AMR 기반 양팔 로봇 로빈은 사물 인식 장치와 총 16축 다관절 로봇 팔을 장착하여 고도의 정밀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모방학습 기능을 통해 반복 학습을 거듭할수록 작업 수행 능력이 향상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 김봉수 대표 김봉수 로볼리전트 CEO는 "로빈은 공장 자동화를 목표로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게 그리퍼를 채택했으며, 이족보행 대신 AMR을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다. 기존..

트위니, ITS와 손잡고 북미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

▲ 김재성 트위니 로봇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박재성 인택솔루션 부사장이 자율주행 로봇 기반 물류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트위니가 인택솔루션(INTACSOLUTION, 이하 ITS)과 북미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ITS와 자율주행로봇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미국에서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를 활용한 물류자동화 솔루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텍사스에 위치한 ITS 리퍼비싱 및 패킹센터에 트위니의 나르고 오더피킹 로봇을 실제 구축하고 물류자동화를 꾀하려는 고객의 반응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로 했다. ITS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를 중심으로 미국 전체에 삼성전자, 버라이즌, AT&..

美 콘토로 로보틱스, 하역용 로봇팔로 176억원 유치

▲콘토로 로보틱스는 인간 참여형(human-in-the-loop) 원격 모니터링 및 원격 조작을 사용해 AI 기반의 트럭 트레일러 및 컨테이너 하역 로봇 팔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보장한다.(사진=콘토로 로보틱스) 미국 콘토로 로보틱스(Contoro Robotics)가 최근 시리즈 A 투자행사에서 1200만 달러(약 17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로보틱스247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창고 자동화 시스템 공급업체인 콘토로는 이 자금을 인공지능(AI) 기반 트레일러 및 컨테이너 하역 로봇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콘토로 로보틱스는 자사 로봇 팔 시스템이 물류 회사들의 가장 힘들고 노동 집약적인 과제 중 하나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투자행사는 기존 투자자인 SV 인베스트..

日 볼몬트 홀딩스, 교통 유도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교통 유도를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 ‘커뮨+워커'(사진=볼몬트) 일본 볼몬트 홀딩스(Vollmont Holdings)가 이달 4~7일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시큐리티쇼 2025’에 차세대 교통경비 시스템과 연계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로봇은 도로 공사 등 유사 시에 차량을 통제하기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볼몬트는 차량 일방통행 시스템의 새로운 버전인 ‘커뮨+모델-S 2.0’과 연동해 사람처럼 차량의 이동및 통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커뮨+워커(Comune+Walker)’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커뮨+모델-S’는 도로 공사 현장의 차량 유도를 자동화할 수 있는 교통유도시스템으로 지난 2022년 12월 처음으로 개발됐으며, 교통 시뮬레이터를 통한 기능 ..

美 파이어플라이, 하니비 로보틱스와 달탐사 로버 협력

▲미국 파이어플라이의 세 번째 달 탐사 일부 임무에 참여하는 블루 오리진 산하 하니비 로보틱스의 로버는 달 그루이트하위젠 감마 돔의 구성물을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파이어플라이) 미국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달의 그루이트하우젠 돔 탐사를 위한 탐사로봇(로버) 공급업체로 블루 오리진 자회사인 하니비 로보틱스를 선정했다고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파이어플라이는 최근 자사가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으로부터 달 업무 계약을 따냈으며, 이의 수행에 필요한 달 로버를 하니비 로보틱스로부터 제공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파이어플라이의 '블루 고스트(Blue Ghost)' 착륙선이 달에 도착해 배치되면 이어 하니비의 로버가 나사 측정기기들을 운반해 달의 한 번도 탐사되지 않은 ..

英 호누웍스, 해저 서비스 위해 ROV ‘밸러’ 첫 인수

▲영국 호누웍스가 첫 번째 수중운행체인 밸러 ROV(VALOR ROV)를 인도받았다. (사진=호누웍스) 영국 호누웍스(HonuWorx)가 수상 선박의 필요성을 제거해 해상 운영 효율성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독특한 해저 로봇 배치 플랫폼의 해상 시험을 준비하면서 첫 번째 수중운행체(ROV,원격 조종 무인수중 로봇)인 '밸러(VALOR)'를 인도받았다고 2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본사를 둔 이 해저 로봇 회사는 최첨단 수중 원격조종운행체(ROV)를 인수했으며, 이는 이 회사 해저 로봇 배치 플랫폼인 '로거헤드(Loggerhead)'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된다. 호누웍스는 올해 애버딘에서 첫 번째 상용 로거헤드 파일럿 시스템 건설을 시작해 오는 2027년 일련의 해상 상용 테스트를 실..

中 스마트폰업체 '비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하나?

중국 선두 스마트폰 기업인 '비보'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진출할 전망이다. 25일 중국 언론 신징바오는 중국 비보(vivo)가 로봇연구소(机器人LAB)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비보 로봇연구소는 로봇 브레인인 'AI 에이전트'와 눈 역할을 하는 '혼합현실(MR)'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개인 및 가정용 로봇 상품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비보는 최근 혼합현실(MR) 상품을 공개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수의 로봇 개발자를 모집했다. 로봇 수석과학자 및 로봇과학기술계획 전문가 등의 채용을 완료했다. 비보는 이른 시일 내 로봇 관련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비보 관계자는 로봇연구소 설립에 대해 "정상적인 업무 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보아오 아시아 포럼에서 로봇 사업에 관한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