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레인의 안티드론 장비 'Defrone V3'(사진=시스레인) 정부가 올해 국가중요시설 17곳에 2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키로 함에 따라 시스레인 등 안티드론 업체들의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3년 2월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16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 이 보완대책은 안티드론 시스템 신규 도입 또는 보강이 필요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시설 중요도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 단계별로 안티드론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책에 따라 정부는 2024년까지 290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강했다. 이어 이달 7일 최상목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제20차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