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199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실증지원센터 녹색건축 인증 획득

▲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 전경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녹색건축 인증(일반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에너지효율등급 인증(1++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5)을 획득하였으며 ▲건물 외벽의 일부는 발전량 52.28kW 규모의 태양광 패널 133장으로 구성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건축 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ZEB(제로에너지빌딩)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및 전자식 원격검침계량기 도입 등을 통하여 2024년 12월 성공적으로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를 개소할 수 있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종합 15:36:59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2025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지원 대상'에 선정

▲ 2024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모습 매년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글로벌 K-컨벤션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지난해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기존 운영되온 지역 융·복합 국제회의와 K-컨벤션(유망·우수·대표) 등 3개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사업이다. 3개국 100명 이상 외국인 포함 전체 참가자가 300명 이상인 행사가 대상인 ‘K-유망’ 국제회의에는 대구와 인천, 고양 3개 지역에서 열리는 5건 행사가 선정돼 최대 6년간 6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대구는 2017년 4개국 5개 로봇 클러스터로 출범한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이 K..

종합 09:18:19

양천구, '스마트 로봇존' 조성한다

양천구는 양천·파리·오목공원 등 3개소에 AI 기반 재활용품 수거·순찰 로봇 운영에 이어 '배달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 '스마트 로봇존'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로봇존'은 로봇, 인공지능(AI), 자율주행기술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설치된 특화 구역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통해 공원 내 '재활용품 수거 및 순찰 로봇'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2024년 7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로봇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배달 로봇' 서비스까지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배달 로봇 서비스는 양천·오목·파리공원 인근의 상권과 연계해 오는 7월부터 운영된다. 고객이 로봇 배달 플랫폼(앱)을 ..

종합 2025.03.27

"유럽,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지말아야"

▲ 중국 푸리에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 라인에 설치돼 있다(사진=푸리에) 국제로봇연맹(IFR)이 중국 로봇산업의 부상을 조망하는 언론 배포 자료를 내놓았다. 최근 중국이 발표한 200조원 규모 '국가창업투자펀드' 조성 계획이 미-중간 기술 패권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유럽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언론 배포 자료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로봇, 인공지능, 첨단 혁신에 초점을 맞춘 국가창업투자펀드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이달 초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업무 보고를 통해 알려졌다. 중국과 미국 간에 첨단 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국가창업투자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미-중간 기술 패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

종합 2025.03.26

中 '우시'서 다음달에 임바디드 로봇 체육대회 열린다

▲ 기자회견에서 임바디드 로봇 체육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국에서 다음달에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경연이 펼쳐진다. 26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다음 달 우시(无锡)에서 '2025 월드로봇콘테스트(WORLD ROBOT CONTEST 2025)'의 일환으로 첫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로봇 체육대회'가 열린다. 체육대회는 다음달 24~26일 우시시 후이산(惠山)구에서 열린다. 리양(李洋) 월드로봇콘테스트 조직위원회 비서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중국 내에서 처음으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량을 겨루는 종합 체육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로봇 체육대회는 2025 월드로봇콘테스트의 '기술 산업 부문' 주요 경기 중 하나로 열린다. 경기뿐 ..

종합 2025.03.26

현대차그룹, 미국에서 자율주행ㆍ로봇ㆍAI 집중 투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를 투자한다. 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 및 물류, 철강, 미래 산업 등 주요 분야에 2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준공식을 앞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을 30만대에서 향후 50만대로 확대하는 한편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을 추진한다. 로보틱스, AI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미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에너지 관련 인프라 투자도 시행할 계획이다. 미국은 현대차그룹의 최대 해외 투자 국가이자 사업 국가이며, 미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제조업 재건 등 미국 행정부의 정책에 대응하고..

종합 2025.03.25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물류실증센터' 개소

▲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대행 정구봉)은 오늘 14시,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농업물류실증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경북도·안동시 의원,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대행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실증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안동시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연구개발 사업의 핵심 시설로, 총 면적 약 4964㎡에 실험동(1435.53㎡)과 연구동(164.80㎡)두 개 건물로 조성되었다. 신선도가 상품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농산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확시..

종합 2025.03.21

인천TP,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 추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기업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기획·운영에 발생한 애로사항의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내용은 ‘사전 기획’과 ‘사후관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기획’은 △스마트공장 도입전략 수립 △기술적 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을 컨설팅하는 내용으로, 약 1000개 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238만 원(사업비의 85% 이내)을 지원한다. ‘사후관리’는 △HW·SW 결함에 대한 유지보수 △공정개선 등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사용자 역량 강화교육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 제고를 위..

종합 2025.03.21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진동특성 분야 국제공인시험 서비스 개시

▲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전경(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최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진동특성 분야에 대한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로 획득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진동시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KOLAS 인정 추가 획득을 통해 진흥원이 발급한 진동특성 분야 국제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소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116개 지역 109개 인정기구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는 국내 로봇기업이 국제 인증을 보다 용이하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동로봇 인증용 진동 시험기(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

종합 2025.03.20

무브, KB증권ᆞ 대만 화푸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AI 기반 온디맨드 모빌리티 시스템(On-demand Mobility System) 개발 기업인 무브(MOVV)가 최근 KB증권과 대만 화푸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50억원으로 지금까지 누적 투자액은 약 100억원에 달한다. 무브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수요 예측, 최적 경로 분석 및 차량 배차 자동화 등의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내외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무브는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Mobility Software as a Service'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무브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외 오토금융 사업에 AI 기반 모빌리티 서..

종합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