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Ati 모터스의 셰르파 터그는 실내외에서 모두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Ati 모터스) 인도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Ati 모터스가 지난 17~20일 시카고에서 열린 프로맷(ProMAT)에서 자재 취급 프로세스를 변혁할 주목할 만한 자율이동로봇(AMR) 2종을 소개했다고 오토메이티드웨어하우스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셰르파 리프터’와 ‘셰르파 XT 라이트’를 통해 어떻게 비용 효율적인 창고 운영 간소화와 생산성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지 보여주었다. Ati 모터스는 “셰르파 리프터와 셰르파 XT 라이트는 창고 자동화의 미래를 나타내며 제조 시설과 유통 센터에 탁월한 효율성, 유연성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7년에 설립된 Ati 모터스는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