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지엔이 새로이 발표한 자율주행 드라이브모드 지게차(DriveMod Tugger)는 최대 1만2000파운드(약 5443kg)를 끌어올려 반복적 운반을 자동화한다. (사진=신지엔) 신지엔(Cyngn)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주행 솔루션인 드라이브 모드(DriveMod) 지게차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됐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이제 조직들은 드라이브 모드 지게차를 실내는 물론 실외로 이동하는 임무에 보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 관리자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직원을 더 흥미롭고 가치가 높은 작업으로 전환시킬 더많은 기회를 갖게 된다. 현대의 창고와 제조 시설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 중 많은 곳이 20만 제곱피트(약 1만8580㎡·5620평)를 넘고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