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화이첨단기술협력 혁신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치장1호(启江一号)' 중국 안후이(安徽)성에 휴머노이드 로봇 허브가 들어선다. 27일 중국 언론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장화이첨단기술협력 혁신센터(JIANGHUAI ADVANCE TECHNOLOGY CENTER, 江淮前沿技术协同创新中心)는 안후이성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安徽省人形机器人产业创新中心)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 생산, 고위험 작업, 의료 및 노인 돌봄, 문화 및 교육, 방범 및 순찰, 재해 구조 등 중점 영역 수요에 맞춰 중국 최초이자 세계 선두급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안후이성 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는 장화이첨단기술협력 혁신센터가 주도적으로 출범시킨다. 중국과학기술대 선진기술연구원, 허페이공업대학, 아이플라이텍(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