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터와 골든센츄리가 차세대 트랙터 개발을 위한 자율주행기반 운영플랫폼 공동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사진=그렉터) 그렉터(대표 김영신)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박람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 2022'(SCEWC)에서 중국 애그테크 기업 골든센츄리와 차세대 트랙터 개발을 위한 자율주행기반 운영플랫폼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그렉터는 KT의 5G기술과 그렉터 DX인프라를 접목한 차세대 트랙터 자율운행센터를 완성할 수 있게 돼 2025년 220억달러(한화 29조원)로 예상되는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골든센츄리(Golden Century)는 2004년 설립된 中 트랙터 휠 생산 1위 기업으로, 중국 양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