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RIC-프라이머스는 21~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월드오브콘크리트(WOC 2025)에서 3D프린팅 건축로봇 실연을 한다. (사진=RIC 테크놀로지) 미국 RIC 테크놀로지가 3층 높이까지 지을 수 있는 3D 프린팅 건축 로봇을 내놓았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건설용 로봇 3D 프린터의 이름은 RIC-프라이머스(RIC-PRIMUS)이며, 최대 9.8m 높이의 3층 구조물을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이전 제품인 ‘RIC-M1 프로’의 혁신을 더욱 확장한 제품이다. 지유 수 RIC 테크놀로지 창업자이자 로봇 건설 프로그램 수석 설계자는 “RIC-프라이머스는 3D 건설 산업이 실제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는 기념비적인 진전이다. 확장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