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라베이스는 26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COMNEXT 2024’에 점검 및 모니터링 지능화 플랫폼 ‘시리우스’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시리우스 엔터프라이즈’를 출품했다. 시에라베이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시리우스 장착 드론을 소개받고 있는 모습. [사진=시에라베이스] 국내 최초로 회전형 라이다 상용화에 성공한 점검 및 모니터링 지능화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시에라베이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시에라베이스(대표 김송현)는 26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차세대 통신기술 및 솔루션 박람회인 '컴넥스트(COMNEXT) 2024’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컴넥스트 2024는 일본의 대표적인 차세대 통신 전문 전시회로 2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 출품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