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KT AI B2B사업담당 임채환 상무,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 김윤태 대표, 인천창조경제센터 김석준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T) KT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중소∙벤처기업과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스마트미러 등 생활 서비스로 제공된다. KT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위치한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스마트 X랩(SMART X-LAB) 7기’ 참여 기업과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X랩은 2017년부터 KT가 후원하고, 인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ICT 분야 창업기업 사업화 프로그램이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사업자금을 지원받고,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 받는다. 스마트 X랩 7기는 지난 7월 KT의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