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EPFL과 독일 막스플랑크 지능형시스템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Intelligent Systems) 공동 연구팀이 신용카드보다 작은, 무게 6그램의 유영 로봇(swimming robot)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유영 로봇은 산호초나 호숫가와 같은 민감한 지역에서 오염 지도를 작성하고, 수생 생태계를 연구하며, 수질을 모니터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많은 장치들이 소음이 많이 나는 프로펠러에 의존하고 있어 야생 동물을 방해하거나 해를 끼칠 수 있다. 물위를 떠다니는 식물, 동물, 쓰레기 등도 유영 로봇에게는 도전과제다. 공동 연구팀은 좁은 공간을 이동하며 자신보다 훨씬 무거운 적재물을 운반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소형 로봇을 개발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