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와 테크타카 양수영 대표 등 양사 임원진이 '물류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임정수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이경욱 테크타카 최고기술책임자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 이정호)가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와 ‘물류 자동화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물류센터 현장에 최적화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출고 효율 극대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앞서 소형 물류로봇 ‘RBM-S100’ 5대를 테크타카에 납품해 사전검증(PoC)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