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보이는 온 디바이스 LLM 에이전트, '스텔라 비캣' 온 디바이스 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는 21일, 자체 개발한 온 디바이스 기반의 초경량화된 LLM 모델 ‘SynaAI(시나AI) 3b V1’과,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상황인식과 자율주행을 제공하는 VLA(Vision Language Action) 플랫폼을 발표하고, 오는 3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되는 로봇을 통하여 본격적인 실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티그리트와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해 12월 온 디바이스 AI 플랫폼과 LLM 실증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온 디바이스 AI 플랫폼을 적용한 로봇 시스템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비전 파운데이션 AI 모델을 통하여 실시간 상황인식 기반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