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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드, 로봇암 3D비전카메라 ‘2021 비전시스템 디자인 어워즈’ 금상 수상

로봇신문사 2021. 6. 9. 15:52
 
 
▲ 로봇용 비전시스템 '지비드 투'


노르웨이 3D머신비전 전문기업 지비드(Zivid)는 3D 컬러 카메라인 '지비드 투(Zivid Two)'로 '2021 비전시스템 디자인 어워즈(Vision Systems Design Innovators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69 x 56 x 122 mm, 940g의 지비드 투 3D 카메라는 산업용 로봇 또는 협동 로봇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보정 정확도를 위해 로봇 작동 중 가속, 감속 및 비상 정지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IP65 등급을 받아 15G의 충격을 견디며 0~45ºC의 온도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다.


더 빠른 처리량과 로봇 사이클 타임을 요구하는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지비드 투는 100ms 안에 2백만개 이상의 개별 포인트로 이루어진 장면을 고화질로 캡쳐할 수 있다. 이는 6~9초의 사이클 타임을 요구하는 광범위한 빈피킹, 피스 피킹, 머신텐딩 작업에 적합하게 사용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3D 카메라의 로봇암 장착을 단순화하기 위해 지비드는 경량 3D 카메라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액세서리는 산업 로봇과 협동 로봇을 위한 카메라 브래킷, 온암 마운트, 보호 케이지, 데이터 및 전원 케이블로 구성되어있으며 3D 카메라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지비드의 토마스 엠블라 보네루드(Thomas Embla Bonnerud)는 “지비드 투는 초소형, 초경량의 견고한 고화질 산업용 3D 카메라를 필요로하는 자동화 산업 고객을 위해 제작되었다 “고 말했다.


지비드 3D 카메라를 사용 중인 콜렉터 디지털(Kolektor Digital)의 KoCo 로봇 개발 책임자인 로버트 베벡(Robert Bevec)은 “지비드 투는 KoCo 로봇에서 요구하는 최고의 이미지 해상도와 이미지 캡쳐 시간을 충족시켰다. 이번 비전 시스템 디자인 어워즈 수상은 산업용 3D 카메라를 로봇암에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