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1150

SK건설, 인공지능 스마트홈 ‘스카이’ 개발

​ SK건설은 다산지앤지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뷰 AI홈 서비스(SKAI)'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는 재실감지ㆍ자동제어ㆍ음성인식 기술 등을 딥러닝 서버에 결합시킨 스마트홈 기술이다. 스카이의 인공지능은 사용자 생활패턴을 학습해 자동으로 입주자의 선호 온도를 설정하고, 외기 온도 예보를 반영해 실별 최적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또한 재실 유무와 수면 상태를 판단해 자동 조명 소등, 콘센트 차단, 자동환기시스템 제어 등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현관의 AI 생활정보기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생활 패턴에 맞춰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출근시간에는 오늘의 날씨, 주차위치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퇴근시간에는 사용자의 귀가 시간을 예측해 사전에 난방을 ..

인공지능 2020.11.24

“폴리텍대학, ETRI와 손잡고 AI 기술 인재 양성한다”

▲ 한국폴리텍대학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진=한국폴리텍대학) ​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과 손잡고 디지털 뉴딜을 뒷받침할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폴리텍은 23일 ETRI 대전 본원에서 ETRI와 ‘기술 사업화 및 AI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중소ㆍ중견기업 대상 기술 이전 및 상용화 지원, AI 융합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 정보통신 등 기존 산업 분야에 AI를 활용한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정기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폴리텍과 ETRI는 협약에 따라 ▲기업ㆍ기술 정보 교류 및 소규모..

인공지능 2020.11.24

ETRI,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인공지능 개발 나서

▲ETRI,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인공지능 개발에 나섰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영유아·아동의 발달장애 조기선별을 위한 행동·반응 심리인지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개발 초기 단계로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상태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기술이 부족한 특징과 제한되고 반복적인 행동 특성을 분석하여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조기에 치료받으면 경과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문인력 부족, 인식의 부재, 시간과 자원의 문제 등으로 증상 발견에서 실제 진단에 이르기까지는 2~9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자폐 증상이 대부분 생후 12~24개월 사이, 심지어 12개월 이전에도 나타난다는 점에서 빠..

인공지능 2020.11.20

웨저, 네이버와 개발한 병의원 AI 콜센터 ‘메디에어’ 공식 오픈

▲ 웨저의 메디에어x네이버 클로바x덴탑정보기술의 아이프로 ​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웨저와 네이버, 덴탑정보기술이 하나로 뭉쳐 첫 병의원 AI 콜센터를 이달 공식 오픈했다. 병의원 AI 콜센터인 ‘메디에어(Medi AI.R) 콜’은 환자가 병원에 전화하면 AI가 전화를 받아 예약부터 병원 안내, 주차장 정보, 진료 시간 등 다양한 질문에 응대해주는 콜센터 서비스이다. 치과 보험 청구 및 전자 차트 프로그램인 아이프로와 연동이 되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음성 ARS(자동응답서비스)가 아니라 AI가 환자와 대화를 통해서 원하는 일자에 예약부터 확인, 변경까지 처리한다. 영화에서 보거나 가상의 드라마에서 이뤄지던 일이 AI 콜센터인 ‘메디에어 콜’로 현실화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 병원에서는 진료 시간 이..

인공지능 2020.11.20

중국 '제7차 인구 조사'에 AI 로봇 투입한다

▲ 올해 중국 '제7차 인구조사'에 로봇이 적용된다. ​ 올해 실시되는 중국 '제7차 인구조사'에 로봇이 적용된다. 10년에 한번 이뤄지는 전국 인구조사 작업은 중국의 국가적 핵심 사안이다. 중국 정부는 이전과 달리 이번 인구조사에선 국가가 정보화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 시스템도 도입해 적용하기로 했다. 중국 음성인식 로봇 기업 에이아이스피치(AISpeech, 思必驰)의 인구 조사 로봇이 7차 인구 조사 작업에 투입된다. 인구가 많은 중국에선 조사 작업이 방대하며 내용도 복잡하다. 기존에 사람이 직접 조사하는 방식은 시효성이 떨어지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간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아이스피치의 인구조사 로봇이 투입된다. AI로봇은 음성 아웃바운딩 콜을 자동으로 걸면서 작업 효율을 크게 ..

인공지능 2020.11.18

KAIST, 메모리-중심 인공지능 가속기 시스템 개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이 지원한 KAIST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프로세싱-인-메모리(Processing-In-Memory,PI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추천시스템 학습 알고리즘 가속에 최적화된 지능형 반도체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교수 연구팀이 PIM 기술 기반의 메모리-중심 인공지능 가속기 반도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교수는 관련 분야에서 그동안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페이스북 패컬티 리서치 어워드(Facebook Faculty Research Award)를 수상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고안된 추천시스템 알고리즘은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유튜브(YouTube), 아마존(Ama..

인공지능 2020.11.17

한화시스템, 국방 AI참모 개발 나선다

​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본격 적용한 국방 지휘통제 지능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 김연철)이 선도형 핵심기술 과제인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및 플랫폼·서비스 통합 기술’ 과제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과제는 미래 핵심 기술인 AI를 본격적으로 군 지휘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첫 개발 사례다. 선도형 핵심기술 프로그램인 ‘지휘통제 지능정보 플랫폼 및 전장인식 지능화 기술 개발’의 종합과제로 4년간 1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2과제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현과, 3과제인 △전장상황 모의 및 모의자료 생성 등의 단위 과제를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급변하는 안보환..

인공지능 2020.11.16

한국수자원공사, 인공지능으로 수도관 파손 잡는다

▲ 시스템 운영 개요(사진=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광역상수도관 파손 등에 따른 단수 조치, 도로통제와 같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더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사고감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알파고 등 최신 인공지능의 학습 및 예측 기술인 ‘딥러닝’을 기반으로, 정상상태에서 측정한 광역상수도의 유량과 압력 데이터를 학습하여 급격한 수치 변동 등 이상 상태가 발생하면 즉각 감지할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수도관 파손 등 사고 발생시 유량 또는 압력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디지털화된 지리정보시스템 등과 연동해 정확한 사고 위치 정보와 함께 알려 준다. 특히 광역상수도는 많은 양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대 구경 2..

인공지능 2020.11.13

플리어 시스템, 예측적 교통 관리 위한 인공지능 교통 카메라 출시

▲ 교통 엔지니어는 AI 지원 카메라, 플리어 써미캠 AI 및 트래피캠 AI의 데이터를 적용하여 교통을 예측하고 혼잡 및 잠재적 사고를 예방, 안전한 도로를 만든다 ​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이 지능형 교통 시스템 카메라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열화상 기능의 ‘플리어 써미캠(FLIR ThermiCam) AI’와 감시 카메라 ‘플리어 트래피캠(FLIR TrafiCam) AI’는 AI를 탑재해 도로와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최적화한다. 이들 카메라를 클리어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플리어 에이사이클리카(FLIR Acyclica)’와 연계하면 시 당국이 AI 카메라 데이터로 교통을 예측하고 체증 및 잠재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 자전거, 보행자를 위한 도로..

인공지능 2020.11.11

이글루시큐리티-광주광역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왼쪽부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글루시큐리티는 광주광역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와 광주광역시의 AI 강점을 토대로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에 속도를 붙이는 우수 기술 확보와 인재 육성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와 광주광역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협업 활동을 전개한다. 양질의 AI 학습 데이터와 인프라 자원을 공유하여 활용하고 AIㆍ사이버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또한 AI 산업 성장을 이끌 우수 AI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속도를..

인공지능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