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무브벤처스 정훈재 대표 빅무브벤처스(대표 정훈재)는 AI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및 인공관절 수술로봇 개발기업인 코넥티브(대표 노두현)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넥티브는 AI기반으로 영상판독 지원과 수술가이던스 프로그램, 수술용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번투자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정훈재 빅무브벤처스 대표는 "코넥티브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근골격계 정밀 연구 진행과 수술로봇 개발은 향후 의료현장에 도입된다면 임팩트가 큰 기술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빅무브벤처스는 이번 코넥티브 투자외에도 약국 DX 전환 플랫폼 기업인 참약사, 전장유전체 분석기업인 이노크라스, 엑스레이기반 골다공증 예측기업인 프로메디우스에도 투자했으며, 회사의 출범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