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돌봄 로봇을 제공하는 '삼성 치매보험'을 8일 출시했다. 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돌봄 로봇을 제공하는 '삼성 치매보험'을 8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치매를 중심으로 설계한 상품이다. 주보험에서 치매상태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확정 시 '중증치매진단보험금'을 보장하고, 진단 확정 후 중증치매진단보험금 지급사유일을 최초로 해 10년동안 매년 연지급사유 해당일에 생존 시 '중증치매연금'을 보장한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통해서 치매 검사·치료·통원 등 치료과정 전반은 물론 치매장기요양 시 필요한 재가급여와 시설급여도 폭넓게 보장한다. 무엇보다 보험업계 최초로 경도인지장애와 최경증 치매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특약을 가입하고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