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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유로샵 2020'에서 ‘매대스캔 로봇' 공개

로봇신문사 2020. 2. 19. 09:56



▲ 신세계아이앤씨가 16일 (현지 시간) 개막한 ‘유로샵 2020’에서 ‘매대스캔 로봇(Shelf Scan Robot)’을 공개했다.

신세계 아이앤씨(I&C)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지난 16일(현지 시간) 개막한 유럽 유통산업 전시회인 ‘유로샵(EuroShop) 2020’에서 ‘매대스캔 로봇(Shelf Scan Robot)’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에 공개한 매대스캔 로봇은 이마트 S랩이 공동 개발했으며, 컴퓨터 비전기술, 데이터 분석, 자율주행 기술 등을 접목했다. 유통 매장을 돌아다니며 상품 진열상태를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재고 관리를 돕는다. 매대 스캔로봇은 월마트 등 세계적인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로봇 기술이다.


'유로샵 2020'에서 신세계 아이앤씨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

신세계는 지난 1월 열린 유통 전시회 ‘NRF 2020’에서 선보였던 ‘클라우드POS’와 ‘클라우드 멤버십’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아울러 카드·현금·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셀프계산대(SCO)’, 신선식품·코스메틱·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상품 판매가 가능한 ‘스마트 벤딩 머신’도 출품해 관람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