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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이공대, 코로나19 '방역 로봇' 개발

로봇신문사 2020. 2. 18. 09:57



▲ 완다가 광저우지역 시설에 체온 측정 등이 가능한 순찰 로봇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이공대학 연구진이 방역 로봇을 개발해 실전 배치했다. 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이 높거나 인구가 밀집한 구역을 중심으로 급히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 매체 ‘베이징완바오(北京晚报)’에 따르면 베이징이공대학(北京理工大学) 창사(长沙)지능장비연구원 슈퍼로봇연구팀은 '인터넷+인공지능(AI)+로봇'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방역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체온 검측 로봇', '코로나19 예측 및 검증 로봇'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자동 소독, 자동 문답, 스마트 보고 등 기능을 갖췄다. 기업과 학교 등지에서 방역 로봇으로 투입되고 있다.


지난 1월 31일부터 체온 검측 로봇은 창사시 카이푸(开福)구 발열문진병원과 후난(湖南)성 어린이병원, 창사시 완다(万达)비즈니스센터와 CR뱅가드(CHINA RESOURCES VANGUARD, 华润万家) 마켓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 혹은 전염 위험성이 높은 곳 등 공공장소에서 운영되기 시작했다. 병원에 배치되는 코로나19 예측 및 검증 로봇은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 측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을 선별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