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中 위린시, 징둥과 코로나19 'AI 로봇 상담 서비스' 개발

로봇신문사 2020. 2. 18. 09:58

'코로나19' 감염 및 예방에 관해 인공지능 로봇과 상담할 수 있는 모바일앱이 중국 지자체와 IT기업 협력으로 개발됐다.

중국 경제일보에 따르면 중국 산시(陕西)성 위린(榆林)시는 징둥닷컴과 공동으로 '감염병 상담 로봇', '신용 위린', '장둥 방역 실태 실시간 플랫폼' 등 앱(APP)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감염병 상담 인공지능 로봇과 상담할 수 있으며 실시간 방역 상황도 제공한다. 위린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만든 기술 상품인 셈이다.




감염병 상담 인공지능 봇은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인공지능 로봇은 징둥닷컴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언어 이해, 지식도감, 심층 신경망네트워크 등 AI 기술을 통해 자연어를 이해하고 감염병에 대한 문답을 할 수 있다.

위린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염병 증상, 예방 조치, 병원 안내 가이드,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위린시의 발열 문진 기관과 지정병원 등 정보도 알 수 있다. 이 인공지능 로봇은 24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면서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지난 6일부터 이 플랫폼 상에는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가 게재되고 있다. 국가위건위가 공표하는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직장인들은 출퇴근시 자신이 탑승하는 교통 수단에 확진 혹은 의심환자 사례가 발생한 적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징둥닷컴은 위린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AI와 빅데이터가 결합된 감염병 대응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