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부뜰정보시스템, 유한대학교와 AI 기술 산학협력 업무 제휴

로봇신문사 2021. 4. 26. 12:55
 
 
▲ 사진 왼쪽부터 부뜰정보시스템 신숭재 대표, 유한대학교 금득규 교수

컨택센터 분야 전문업체인 부뜰정보시스템(대표 신숭재)은 4차산업혁명의 급진전으로 인공지능(AI) 관련 전문 인력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산학협력을 통해 AI 전문인력을 적극 육성해 나가기 위해, 유한대학교와 AI 기술 교류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전략적 상호협력 계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부뜰정보시스템은 취업 보장형 AI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회사에 필요한 AI 관련 교과과정을 개설 운영토록 하는 것은 물론 각종 설비와 기기를 공동으로 활용하면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AI 관련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한대학교는 별도의 교과과정 공동 개발과 시설 및 기기의 공동활용을 통해 선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부뜰정보시스템은 코로나 19로 인해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AI 기반의 컨택센터 상담솔루션의 국내 판매는 물론 베트남, 태국, 라오스 등 신남방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마케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AICenter’ 플랫폼을 구축해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에 ‘컨택센터 상담 어시스턴트의 지능화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과제와 행정안전부의 ‘첨단기술기반 격리자 비대면 상태 모니터링 및 통합관리시스템’을 제안해 기존의 상담 솔루션에 고도화된 음성 인식(Speech to Text), 텍스트 분석(Text Analysis) 등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대표적 사회기업인 유한양행 재단 소속인 유한대학교는 인공지능 우선 전략(AI First)의 하나로 올들어 처음으로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IT기업과 협력을 통해 AI 관련 핵심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숭재 부뜰정보시스템 대표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AI 신기술의 이용과 관련된 그 요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산학협력은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AI 전문 학생 풀을 폭넓게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유한대학교 금득규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이번 두 기관의 협력 건은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AI 전문인력 양성을 양측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적절하게 접목시켜 추진했다는 측면에서 양측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