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업 사이버링크(CyberLink)가 자사의 고정밀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페이스미(FaceMe)'를 바이핀 e스크리너(Vypin eScreener) 키오스크에 탑재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10일 발표했다.
이로써 바이핀 e스크리너 키오스크는 얼굴 인식, 마스크 감지, 디지털 손 소독제 및 체온 검사 등 각종 인식 및 보안 기능을 탑재해 최첨단 터치식 출입 통제 및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관건은 필수 대면 서비스를 그대로 두면서 해당 공간의 안전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다. 바이핀은 근무 환경과 고객 편의성을 희생하지 않고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신 자동 검사 기술을 갖춘 바이핀e스크리너 키오스크를 출시했다.
사이버링크 페이스미 SDK는 e스크리너 키오스크가 마스크 착용 감지와 함께 10만개 이상의 얼굴을 식별해 가장 빠르게 정보를 스캔하고 출입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이버링크 회장 겸 CEO 자우 황 박사는 “얼굴 인식 기술은 코로나19와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우리 일상에서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바이핀의 e스크리너 키오스크에 탑재된 페이스미는 마스크를 쓴 얼굴도 정확히 감지해 고객 경험과 직원 근무 환경을 완벽히 보장해준다”고 말했다.
사이버링크 페이스미는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안면 인식 벤더 테스트(FRVT)에서 얼굴 인식 정확도가 최대 99.7%에 달하며 최상위권의 얼굴 인식 기술력을 선보였다. 페이스미 e스크리너맥스(Max) 및 콤팩트형 프로 모델에 모두 탑재돼 다양한 공간과 사용 사례에 적용할 수 있다.
바이핀 VP/총괄매니저 JT 맥기본(JT McGibbon)은 “사이버링크의 최첨단 페이스미 얼굴 인식 엔진 탑재로 더 안전하고 자동화한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미가 제공하는 핸즈프리 키오스크는 기업 및 조직에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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