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레이저 거리측정 기기(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LiDAR) 제조업체인 호쿠요(Hokuyo·北陽電機)가 초경량·초소형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이 보도했다. 이 회사의 새 라이다(모델명 UST-30LX)는 UST 시리즈의 고급 모델로서 향상된 성능과 실외 측정 능력을 제공한다.
UST-30LX는 기존의 UST 시리즈의 뛰어난 측정 능력과 매우 컴팩트한 크기를 계승하고 있다. 여기에다 30m라는 최대 측정거리를 달성했다. 기존 UST 시리즈는 UST-05LX, UST-10LX, UST-20LX로 구성돼 있다.
UST 시리즈는 라이더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이다. 최초의 제품군은 지난 2014년에 나왔다.
호쿠요의 UST시리즈는 출시 이후 “아주 작고 가벼운 무게의 라이다”로 널리 알려져 왔으며 로봇 업계에 널리 사용돼 오고 있다. UST는 시야각 270°인 5m, 10m, 20m의 다양한 측정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거리 측정은 물론 디지털 출력을 하는 영역설정 모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모든 UST 모델은 실내용 기기의 먼지 및 습기를 견디는 등급(IP65)이다.
◆UST-30LX의 사양 요약
▲측정 범위: 반사율 90%에 30m(반사율 10%일 때 12m) ▲시스템 오차: ±40mm ▲통계 오류: σ<20mm ▲각도 분해능: 0.25° ▲스캔 속도: 25밀리초(1밀리=1000분의 1) ▲외부 치수: 70mm × 50mm × 50mm (높이 x너비 x 깊이) ▲무게: 130g(케이블 제외) UST-30LX는 야외용으로 설계됐다. 주변 광저항은 운전온도 범위(-30~50℃)는 물론 10만룩스(lx)로 개선됐다. 스캐너는 IP67 등급(방수)이며 유리, 안개, 빗속까지 뚫고 반사해 오는 멀티 반향(multi echo) 기능을 가지고 있다.
UST-30LX는 야외 자율이동로봇(AMR)의 환경 인식 및 장애물 감지에 적합하다.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드론 및 휴대용 지형공간 매핑 장치 사용시에도 장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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