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공지능의 윤리적인 사용을 위해 청년들이 나선다

로봇신문사 2020. 7. 14. 10:12
 
 
▲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 멘토 토크콘서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강의 모습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는 지난 11일 신촌 스페이스청에서 서울시 청년청에서 지원하는 2020세대 균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 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시작된 ‘인간, 공존으로 지식을 능가하다’ 멘토 토크 콘서트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인공지능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실생활에서의 활용과 순기능과 역기능 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언급으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전창배 이사장은 AI 전문가로서 특히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분야에 신기술을 접목하는 것과 창의성이 중요함을 이야기하며 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에 대해 강조하였다.

 

강연 후에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청호 회장과 전창배 이사장이 함께 나와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 하는 부분들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 되었다.

 

   
▲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 멘토 토크콘서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이청호 회장과 청년들의 질의응답 사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악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어떤 준비를 해야할 지 청년세대들이 고민 해야함을 이야기 하였다. 한 참석자는 이번 멘토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뿐 아니라 사회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자신의 미래를 위한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와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의 윤리적인 활용에 대한 더욱 심도 깊은 멘토 토크콘서트를 8월과 10월에도 개최할 예정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여, 인공지능을 전 지구적으로 이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탐구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어 기성 세대와의 격차를 줄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

 

   
▲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와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의 4차산업분야 청년교육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

한편 이날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와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4차 산업분야 청년 교육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청년, 시민을 위한 4차산업분야 특히 AI와 AI 윤리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교육, 연구협력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윤리적인 사용에 있어서 청년교육 및 교류에 집중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