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엠이 차량용 솔루션 전문기업 리트빅과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비전 ADAS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판교에 본사를 둔 리트빅은 지난 2012년 창립 후 자동차용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4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AI 기반 비전 ADA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리트빅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과 서라운드 뷰 모티터링(SVM) 시스템을 양산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차량용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를 국내외 자동차 OEM 및 Tier1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법제화와 보급 확대에 발맞춰 SVM (Surround View Monitoring),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