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리봇 S1 중국 싱천즈넝(星尘智能, Astribot)이 차세대 인공지능 로봇 ‘아스트리봇 S1’을 발표했다. 중국증권망,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스트리봇 S1은 모방 학습을 통해 집이나 작업 현장을 가정한 시나리오 상에서 인간에게 유용한 일련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싱천즈넝은 S1 로봇이 대규모 모델 테스트를 거쳤으며, 사람처럼 학습하고, 생각하며,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안에 이 로봇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지에(来杰) 싱천즈넝 CEO는 “우리의 목표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AI 로봇 비서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차세대 AI 로봇은 사람처럼 배우고, 생각하며, 노동을 할 수 있다. 사람 처럼 도구와 장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