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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자동차그룹, 슈퍼 공장에 유비텍 휴머노이드 '워커 S1' 도입

로봇신문사 2025. 3. 24. 09:58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BAIC, 北京汽车集团)의 친환경차 기업인 베이치신넝위안(BAIC, 北汽新能源)이 유비텍(UBTECH, 优必选)과 손잡고 휴머노이드 로봇 친환경차 시범 생산라인을 만든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1958년 설립된 중국 국유 자동차 기업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해 하이엔드 제조 지능화 기술 수준의 지표가 되겠다는 목표다.

 

BAIC와 화웨이(HUAWEI, 华为)가 공동으로 건설한 순(纯) 전기 세단 차량 생산기지 '샹졔(享界)' 슈퍼 공장 자동차 조립 구역에 유비텍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1(Walker S1)'을 투입해 계기 라인 자재 검사 임무를 수행한다. 검사 정확도가 99%에 달한다.

 

샹졔 슈퍼 공장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 품질 검사 담당자인 워커 S1은 순수 비전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부품의 종류와 수량을 정확하게 감지한다. 무인운반로봇(AGV)과 협력해 자동 검사 프로세스를 완료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지능화 수준을 보여준다. 3D로 재구성된 작업물 모델을 시뮬레이션 툴에 대입해 실제 카메라 이미징 스타일에 가까운 대량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생성한다. 비전 기초 초거대 모델 훈련을 지원, 비전 기반의 부품 검측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부품의 가려짐, 외관 유사성, 근접 배치 등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워커 S1은 추적 기반 후처리 융합 기술을 적용했다. 적은 수의 프레임에서 오류 및 누락된 검측을 효과적으로 필터링하거나 보완해 검측 작업의 신뢰성을 높인다.

 

유비텍 관계자는 "최근 지능형 제조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유비텍이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지능형 하드웨어, 시스템 통합 및 상업적 응용 등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친환경 차량의 하이엔드, 지능형, 친환경 발전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베이치신넝위안은 중국 최초로 친환경 차량 생산 자격을 획득한 자동차 기업으로 로봇 개발과 응용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탬핑 및 차체 작업장의 자동화율이 거의 100% 수준이다. 화웨이의 첨단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샹졔 S9(享界S9)'가 이 곳에서 생산된다.(제휴=중국로봇망)

 

유효정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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