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스타트업인 오티브(Autev)가 전기차 충전용 자율 로봇 ‘오티브봇(Autev Bot)’을 개발하고 내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티브봇은 사용자가 주차장에서 앱을 통해 전기차 충전을 요청하면 해당 차량으로 이동해 전기차를 충전해준다. 사용자는 충전 로봇의 플러그를 자동차에 연결하면 자동 충전 모드로 들어간다. DCFC 고속 충전기술을 지원한다.
오티브에 따르면 현재 전기차 소유자의 80% 정도가 집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직장이나 이동 중에 전기차를 충전하는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티브는 기존의 고정식 충전 방식 대신 이동식 충전 방식이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온디맨드 방식 이동형 충전 로봇을 개발했다.
오티브는 향후 주차장 운영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로봇을 구독형 서비스(RaaS)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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