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르드라이브 자율주행 공항 물류 차량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대표 계동경)가 1670만달러(약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밠혔다. 이번 투자에는 대신증권-엠포드 신기술 투자조합,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캐피탈, 영국의 이그나이트 이노베이션펀드(Ignite Innovation Fund)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였으며 카카오모빌리티, CJ 대한통운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효율적인 물류 공급망에 기여할 수 있는 물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과 플랫폼 기술 기반으로 협력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북미 및 한국의 글로벌 물류 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