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그린다"

로봇신문사 2022. 11. 28. 17:25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로봇신문이 주관하는 ‘2022 인천 로봇산업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 로봇랜드 로봇타워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선 정부의 로봇산업 정책 및 로봇 R&D 로드맵, 인천 특화로봇에 대한 주제강연과 인천 로봇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크쇼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정부 로봇산업 육성정책(김호철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장)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우현수 로봇PD/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인천 특화로봇(5대분야) 육성 방안(김태엽 PM/슈타겐) ▲세계무대를 꿈꾸는 춤꾼 로봇(정희용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 ▲협동로봇 트렌드(심태호 LPK로보틱스 대표) ▲인천공항 로봇 현황과 미래(서병석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연구팀장) 등이다.

 

토크쇼는 ‘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신정호 인하공업전문대 교수과 좌장을 맡고,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정만태 산업연구원 박사, 서준호 한국로봇산업협회 본부장, 박금희 로보트론 대표, 추상현 인천TP 로봇산업센터장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로봇신문 유튜브 채널인 ‘로봇플러스 TV’(https://youtu.be/_U3g4tlWDfQ)를 통해 생방송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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