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렉스보틱스의 플렉스코어는 더 긴 무인 생산, 증가된 용량 및 향상된 제품 품질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사진=플렉스보틱스)
플렉스보틱스가 플렉스코어(FlexxCORE) 시스템의 중심에 있는 특허 출원 기술인 플렉스코어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릴리스가 기계 관리, 품질 관리 및 로봇 기반 생산을 위한 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플렉스보틱스에 따르면 플렉스코어는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이 여러 부품의 재고관리단위(SKU)에 대해 다중작업을 수행하는 여러대의 기계를 가동케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스마트공장에서 표준화된 방식으로 로봇기반 생산을 확장해 더 큰 공장 생산용량, 품질 및 EBITDA(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전 순이익) 마진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타일러 모델스키 플렉스보틱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제 플렉스코어의 완전한 레스트풀(RESTful)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는 로봇 생산 환경을 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확장된 데이터 모델이 있다. 이것은 로봇이 각 기계의 기능, 작동 특성 및 부품 처리 상태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로봇이 기계가 작업을 실행하도록 지시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정하는 방법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플렉스보틱스는 로봇과 다른 생산 장비 간에 상호 운용 가능한 통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의 툴이 폐쇄 루프 품질 준수를 위해 공장에 있는 컴퓨터지원설계/제품주기관리(CAD/PLM), 품질관리시스템(QMS),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등을 포함한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에 도구를 직접 연결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플렉스코어 업데이트로 상호 운용성 확장
플렉스보틱스는 “플렉스코어는 강력한 변환 드라이버 커넥터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s)를 구성하고 실행하기 위한 로우코드 환경이다. 여기에는 개발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프로토콜, 클래스 구조, 메서드 세트 및 데이터 모델이 포함된 안전하고 고성능 런타임 프레임워크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플렉스보틱스는 트랜스포머가 로봇들과 모든 유형의 기계 간에 다대다 상호 운용성을 위해 양방향 읽기/쓰기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자사 시스템이 1000개가 넘는 로봇 제조사 및 모델, 공장장비 및 검사 기기와 통합되며, 기존 자동화 통합 방법보다 22배 더 빠른 커넥터 생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 플렉스코어에는 이제 시스템 간 조정을 더욱 확장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은 향상된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급 텐딩 시나리오에서 로봇이 각 기계의 작업, 처리 루틴, 운영 상태 등을 해석할 수 있다.
한편, 플렉스보틱스는 병렬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비동기, 병렬 파이프라인을 사용해 고성능 실시간 ‘로봇+다중 기계 조정’을 수행한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더 큰 데이터 세분화 기능을 통해 로봇 운영 맥락, 패턴 인식 및 머신 러닝을 위한 확장된 데이터 모델과 이벤트 데이터 캡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플렉스보틱스, 기업 확장을 지원하는 데 방점
플렉스보틱스는 “지금까지 스마트 팩토리에서 고급 로봇 기계 텐딩을 확장하는 데는 끝없는 맞춤 프로그래밍과 위험이 수반됐다. 실패한 구상은 로봇이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비호환성으로 인해 플랜트 장비 및 비즈니스 시스템과 연결이 제한적이거나 전혀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로봇 구현에 프로세스 통합이 결여돼 있었고, 유지 관리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었고, ‘미래의 공장’에서 인공지능 워크플로우에 대비하지 못했다. 플렉스보틱스는 자사의 최신 플렉스코어 버전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고급 머신 텐딩을 위해 표준화된 방식으로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지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로봇+다중 머신 조정=로봇은 여러 머신을 동시에 제어해 ‘무인’ 제조를 위한 더 긴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는 무인 로봇 생산을 달성할 수 있다.
▲로봇에 의한 다중 부품 처리=플렉스코어는 여러 단계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동안 로봇에 의한 같은 부품 계열 내 여러 부품 유형 또는 재고관리단위(SKU) 생산을 조정할 수 있다.
▲로봇 다중 작업 주문 준비(생산을 위해 필요한 재료(부품)예약 및 제공을 위한 선택 목록의 단계적 제안 생성)=작업 주문 변경은 미식품의약국(FDA)이 규정한 라인 통과(FDA-regulated Line Clear)를 포함한 주문 완료를 감지하고 다음 주문 인피드에 대한 부품 속성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자율 공정 제어=업데이트된 시스템은 공정 제어 자율성을 위해 기계 컨트롤러의 G-코드에서 오프셋 매개변수를 실시간으로 직접 조정해 품질과 디지털 스레드 추적성을 개선한다.
▲미래 지향적 민첩성=플렉스보틱스는 플렉스코어를 통해 AI 기반 공정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유연하게 도입해 새로운 시장 현실과 빠르게 변화하는 조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타일러 부샤드 플렉스보틱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제조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플렉스보틱스는 대규모 생산 로봇 디지털화에 필요한 혁신에 많은 투자를 했다. 우리는 제조업체들에게 측정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로봇 기반 생산을 위한 미래 준비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내놓은 새로운 플렉스코어 릴리스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구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종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봇이 팀워크를 조율하는 시대, 리더십의 미래는?" (0) | 2025.03.31 |
---|---|
소프트뱅크, 1조 달러 투자해 미국에 AI로봇 산업단지 건설한다 (0) | 2025.03.31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실증지원센터 녹색건축 인증 획득 (0) | 2025.03.28 |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2025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지원 대상'에 선정 (0) | 2025.03.28 |
양천구, '스마트 로봇존' 조성한다 (0) | 202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