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中 '우시'서 다음달에 임바디드 로봇 체육대회 열린다

로봇신문사 2025. 3. 26. 15:47

 

 

 

▲ 기자회견에서 임바디드 로봇 체육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국에서 다음달에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경연이 펼쳐진다.

 

26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다음 달 우시(无锡)에서 '2025 월드로봇콘테스트(WORLD ROBOT CONTEST 2025)'의 일환으로 첫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로봇 체육대회'가 열린다. 체육대회는 다음달 24~26일 우시시 후이산(惠山)구에서 열린다.

 

리양(李洋) 월드로봇콘테스트 조직위원회 비서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중국 내에서 처음으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량을 겨루는 종합 체육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로봇 체육대회는 2025 월드로봇콘테스트의 '기술 산업 부문' 주요 경기 중 하나로 열린다. 경기뿐 아니라 카니발, 주제 컨퍼런스 등이 함께 열린다. 체육대회는 후이산구 전민헬스센터(全民健身中心)에서 치러지며 경기, 응용 시나리오, 인간-로봇 상호작용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스프린트 달리기,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축구, 댄스 등이 포함됐다. 참가 팀 로봇의 지능, 운동 계획, 본체 설계 등 성능을 다차원적으로 테스트하게 된다. 응용 시나리오는 운반, 조립, 분류 등 복잡한 임무에 대해 로봇이 환경을 감지, 파악, 계획 설계하는 성능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둔다.

 

인간-로봇 상호작용 부문에서는 축구, 농구, 격투 등을 통한 로봇의 환경 피드백과 인간-로봇 상호작용 성능을 경쟁한다.

 

매체에 따르면 이 체육대회에는 약 30개에 가까운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기업이 초대됐다. 또 10명 이상의 핵심 전문가와 업계 리더들도 참여한다.

 

유효정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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