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마키나락스,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제조 현장 ‘AI 에이전트’ 선보인다

로봇신문사 2025. 2. 26. 17:38

 

 

 

 

 

산업 특화 AI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 대표 윤성호)가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AW 2025)’에 참가해 제조 생산성을 증강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제조 지능화 사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조업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기술을 공개한다.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예지보전 ▲디지털 팩토리 운영 제어 ▲제품 디자인 생성 ▲PLC 코드 분석 및 변환 등 연구개발, 생산운영, 공급망 관리 등 제조 핵심 프로세스에 적용된 AI 에이전트 기술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마키나락스의 대표 제품인 AI 플랫폼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AI 운영 체계(ML옵스, Machine Learning Operations)를 설계해 ▲산업용 모터의 예지보전 ▲식품 제조업의 재고 최적화 등 빠르게 AI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

 

마키나락스 부스에선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가 ‘산업용 엣지 AI(Industrial Edge AI)’를 주제로 특별 부스를 선보인다. 국내 제조 ITˑOT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PLC 등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에 마키나락스의 런웨이 기반 산업 특화 AI 기술을 결합한 ▲예지보전/이상탐지 ▲제어 최적화 ▲머신비전 ▲폐쇄망 기반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엔드투엔드(end-to-end) AI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키나락스는 ‘제조 생산성을 혁신하는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제조 AI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지털 팩토리의 최적 제어를 위한 AI 에이전트의 개발과 적용, 공공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구축,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한 중견 제조 기업의 AI 기반 수요 예측 고도화 등 AI 전환(AX) 성공 사례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생산성 혁신을 위해 이제 제조 기업들이 기존의 자동화의 패러다임을 지능화로 전환해야 할 골든 타임을 맞이했다”며 “자율적이면서 최적화된 기계 운영부터, 제조 핵심 프로세스의 다양한 업무 효율의 증강까지, 마키나락스의 특화된 AI 기술이 제조 기업의 AX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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