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료진이 퓨전로보틱스의 레미를 이용해 척추 수술을 하고 있다.(사진=퓨전로보틱스)
알파텍(Alphatec)은 퓨전로보틱스(Fusion Robotics)로부터 로봇 척추 수술을 위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인 '레미(REMI)' 관련 자산을 5500만달러(약 733억원)에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로봇을 활용한 최소 침습 시스템인 레미(REMI)는 내비게이션과 로봇을 척추 시술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환자의 3D 영상 스캔 또는 2D 형광투시 진단 영상을 활용한다. 테이블에 장착된 소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수술 중 계측기와 임플란트를 정확한 목적지로 안내한다.
알파텍은 "레미를 수술 전략에 통합하면 수술 예측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방사선 노출을 줄이고 수술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팻 마일즈 알파텍 CEO는 “알파텍의 의도는 실행 가능한 정보를 척추 수술 워크플로우에 통합함으로써 임상의 차별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알파텍의 수술 정보 생태계에 퓨전로보틱스 플랫폼의 내비게이션 및 로봇 정밀도 기능을 추가해 수술실에서 임상 변수를 제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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