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20

두산로보틱스, 광진그룹에 제조용 로봇 100대 공급

▲권오철 광진그룹 총괄사장(왼쪽)과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이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두산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공급한다.​두산로보틱스는 광진그룹과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광진그룹은 미국, 멕시코,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자동차 도어 시스템 부품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광진그룹은 윈도 레귤레이터(창문 승하강기 장치) 라인의 조립 및 검사, 도어 모..

산업용로봇 2026.03.09

車·플랫폼은 현대차, 보험은 삼성…‘K-자율주행 협력모델’ 기업 선정

▲국토부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로 구성된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를 통해,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차량, 데이터, 보험,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자율주행 기업은 이를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시판차량을 역설계하여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하면서 차량의 정밀 제어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고, 자율주행 기업이 노선·구역 등에서 서비스하면..

모빌리티 2026.03.09

큐렉소,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유럽 MDR 인증 획득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MW-S200)’ 시스템. (사진=큐렉소)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대표 이재준)는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Medical Device Regulation)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유럽 공인 인증기관인 ‘DNV(DNV Product Assurance AS)’로부터 발급됐으며,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의 설계부터 생산, 최종 제품 검사 및 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심사를 거쳐 완료됐다. ​유럽 MDR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MDD) 대비 안전성과 품질 기준이 대폭 강화된 규정으로 의료기기의 임상 데이터,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 등에 대해 보다 엄격한 기준을 요구한다. ​‘모닝워크(MW-S20..

'데이터 공장 보유' 中 파시니, 2000억원 투자 유치

▲중국 파시니가 10억위안(약 2156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데이터 경쟁력을 가진 중국 로봇 기업이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7일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중국 파시니(PaXini, 帕西尼)가 10억위안(약 2156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세계 유일의 100억 규모 실제 수집 풀 멀티모달 데이터를 통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모델을 구축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의 가치가 100억위안(약 2조1564억원)을 돌파하면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분야 8대 기업에 올랐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번 투자는 중국 내외 여러 투자 기관과 기업 등 14곳이 참여했다. 파시니는 이미 중국 BYD(比亚迪)를 비롯해 징둥(JD.COM, 京东), TCL, 상하이자동차그룹..

마켓·트렌드 2026.03.09

美 애질리티 로보틱스, ‘애질리티’로 사명 변경

▲미국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애질리티(Agility)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한다. (사진=애질리티)미국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가 회사 이름에서 ‘로보틱스(Robotics)’를 빼고 ‘애질리티(Agility)’라는 브랜드로 새 출발을 한다고 더로봇리포트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는 최근 블로그에서 회사 브랜드 변경 배경에 대해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사용 사례, 서비스 및 산업을 탐색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질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지속할 것이며, 올해 최초의 안전한 협력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 목표를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애질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초기 개척자이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

美 허비 로보틱스, NASA 우주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수주

▲미국 허비 로보틱스는 앞서 NASA에서 허비 액추에이터로 제작된 ‘슈퍼볼’ 모바일 로봇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사진=허비 로보틱스)미국 피츠버그 소재 허비 로보틱스(HEBI Robotics)가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로봇용 액추에이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NASA는 허비 로보틱스에 지속해서 중소기업혁신연구(SBIR) 자금을 지원했다. 허비는 열악한 우주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작동 하드웨어(HW)를 개발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2단계 계약을 받았다.​2년간 진행되는 이 85만달러(약 1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허비 로보틱스 플랫폼 및 타사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는 건물 제어 전자장치가 포함돼 저궤도(LEO) 및 지구정지궤도(GEO) 임무를 위한 비..

엑스와이지, 13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엑스와이지가 13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 등 엑스와이지의 로봇 제품군 이미지. (사진=엑스와이지)피지컬 AI 기술 기업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이 참여한 총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라운드에는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가 함께 참여하며, 엑스와이지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의 판매가 본격화되며 연매출 6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거뒀다. 현대자동차, 서울시청,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에 공급한 사내 로봇카페 ..

'파쿠르' 동작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이 다양한 파쿠르 동작을 수행하고 있다.'파쿠르(Parkour)' 동작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기술이 개발됐다.​아마존 '프런티어 AI & 로보틱스(FAR)'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UC Berkeley) 공동 연구팀은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이 복잡한 도심이나 자연 환경에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프레임워크인 '인지적 휴머노이드 파쿠르(Perceptive Humanoid Parkour, 이하 PHP)'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다. 기존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평지나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걷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연구는 인간 특유의 역동적이고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팀은 실제 파쿠르 전문가들의 동작 영상을 수집해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를 '..

연구개발 2026.03.09

美 노스웨스턴대, '운동 지능' 갖춘 모듈형 로봇 개발

▲'다리형 메타머신(legged metamachines)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운동 지능(athletic intelligence)'을 갖춘 모듈형 로봇 '다리형 메타머신(legged metamachines)'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6일 국제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Agile legged locomotion in reconfigurable modular robots)​다리형 메타머신은 레고 블록처럼 자유롭게 결합·분리할수 있는 자율 모듈로 구성돼 있다. 각 모듈은 자체 모터, 배터리, 컴퓨터를 갖춘 독립적인 로봇으로, 단독으로도 구르고 도약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민첩성과 강인함은 여러 모듈이 결합될 때 드러난다. 모듈들..

연구개발 2026.03.09

日 경제산업성, AI 로봇 국가전략 수립 착수…"서비스 로봇 격차 해소 나선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서비스 로봇 확산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사진=IT비즈니스 투데이)일본 경제산업성이 서비스 로봇 분야의 글로벌 경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국가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일본 'IT 비즈니스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은 최근 도쿄에서 'AI 로봇 국가전략'에 관한 첫 범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로봇 분야에서 일본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고, 3월 말까지 전략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전략은 일상생활, 의료 지원, 물류, 소매 관리 등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일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본은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가정·의료 현장·상점·공공장소 등에서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서비..

마켓·트렌드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