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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플랫폼, KT와 제휴해 돌봄 로봇 서비스 시장 공략

로봇신문사 2021. 12. 13. 16:25

인공지능 전문기업 원더풀플랫폼이 KT와 제휴해 로봇을 통해 1인가구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작년 1인가구중 노인 세대는 약 167만명이며, 실버세대의 지속적인 증가세와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바깥 출입을 못하는 노인들의 외로움과 우울감 해소, 위급상황 대처를 위한 인공지능과 로봇 등 혁신기술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 고령자 1인 가구 (출처 : `2021년 고령자 통계`, 통계청 2021.9.29)

원더풀플랫폼은 돌봄로봇 서비스를 전국 50여개 지자체, 보건소 등을 통하여 400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원격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3년전부터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융합한 영상과 음성을 융합한 인공지능 노인돌봄 로봇의 실제 서비스는 국내외에 유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원더풀플랫폼은 KT와 협력 중이다. 돌봄로봇의 확산을 위해 내년에는 전국 100개 이상의 지자체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2년안에 전국 모든 지자체와 보건소에 인공지능 돌봄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더풀플랫폼은 최근에 월정제 구독서비스 모델도 출시를 서둘러 내년에는 소외된 1인가구 노인세대에 저렴한 돌봄로봇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돌봄로봇은 노인과의 말벗, 가족이나 생활보호사와 영상통화, 복약이나 식사시간 알림, 위험상황시 가족이나 119등에 긴급상황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음성 요청으로 뉴스, 음악, 영상체조 등을 음성과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돌봄로봇이 “안녕히 주무셨나요, 몇시에 일어나셨어요”, “좋아하는 음악 틀어 드릴까요?와 같은 질문을 하고, 어르신이 대답하면서 계속 상호 능동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

원더풀플랫폼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의 인력보강, 현지 헬스케어 기업과 제휴, CES 참석 등 영업력을 대폭 강화해 내년에는 국내 돌봄로봇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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