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배송 로봇 전문기업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가 우버, 세븐일레븐 등으로부터 13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브 로보틱스는 최근 실시한 시드(seed) 라운드 펀딩에서 우버, DX벤처스, 세븐일레븐 벤처 자회사인 세븐-벤처스 LLC, 웨이브메이커랩스 등으로부터 13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펀딩 자금은 로봇 플랫폼 확대, 제품 개발 지원, 지리적 지원 확장 등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서브 로보틱스는 지난 2017년 포스트메이츠의 로봇 사업 부문으로 출발했으며, 탄소 배출 제로 로버(rover)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 자율배송 로봇은 RGB카메라, 소나, ToF 센서, GPS, 라이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비디어 채팅을 위한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서브 로보틱스는 올해 3월 우버, 벤처 캐피털인 네오(Neo) 등의 지원으로 포스트메이츠로부터 스핀오프 했다.
서브 로보틱스는 우버의 지원과 기존 배송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 때문에 이점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븐일레븐과의 협력으로 24시간 음식 및 주류 배송 서비스인 '세븐나우(7Now)'로부터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라구 먀하데반 세븐일레븐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94년간 지속된 혁신의 유산을 지속하고 라스트 마일 배송 능력을 확장해 세븐나우를 더욱 저렴하고 지속 가능하며,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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