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네오의 3D 카메라는 로봇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사진=포토네오)
3D 센서 및 자동화된 물류 주문처리 솔루션 공급업체인 포토네오(Photoneo)가 시리즈B 투자라운드에서 2100만 달러(약 246억 원)를 투자받고, 새로운 자동화 장비인 브라이트픽을 발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IPM그룹이 주도했으며 AI캐피털, 얼리버드, 벤처투퓨처펀드, 크레도벤처스 등이 합류했다. 이전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던 투자자들도 이번 라운드에 가세했다.
얀 지즈카 포토네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적절한 시기에 시장 잠재력을 포착하고 향후 발전을 예측하는 우리의 파괴적 기술과 능력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들에게 우리가 차세대 자동화 주문 처리를 이끌 준비가 됐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포토네오는 이번 투자금으로 3D센서 사업을 가속화하고 브라이트픽을 확장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자사 브라이트픽 장치가 수많은 시범 시스템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말했다.
브라이트픽은 창고와 다크스토어를 위한 완전 자동 주문처리 솔루션이다. 브라이트픽은 나노센터에서 중앙 주문처리 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문처리 센터에 맞게 수정된다.
지즈카 CEO는 “우리는 주문처리 부문에서 격차를 발견했다. 우리의 고유의 기술을 결합해 완전 자동화된 주문처리 센터를 위한 이 분야 최초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차세대 창고 자동화 기술은 매우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최소한의 노력으로 처리량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엄청난 잠재력을 갖는다. 수작업에 비해 공정 최적화, 공간 절약, 효율성 3~5배 향상 등을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토네오는 브라이트픽 주문처리 솔루션을 도입하면 수일 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1000~5만개의 재고관리코드(SKU) 물품을 적재할 수 있다.
다른 주문형 솔루션과 달리 브라이트픽의 로봇 러너는 오토스토어의 그리드 방식처럼 3D 비전을 사용한 시각 탐색 방식을 사용한다.
모바일 로봇에 의해 주문품들이 통합되고 발송되는 동안 이 로봇들은 토트를 회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라이트픽의 로봇은 7초마다 물건을 픽킹할 수 있다.
포토네오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의 주요 목표는 비전 안내 로봇을 배치해 단조롭고 위험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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