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테크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S2’. (사진=유비테크)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가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와 협력 계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비테크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에어버스와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 공급을 포함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비테크 측은 “지난해 미국 반도체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적용 범위를 중국 내 산업 현장에서 항공·자동차·전자·반도체 제조, 스마트 물류 등 5대 글로벌 시나리오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비테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주액은 14억위안(약 2800억원)을 넘었고 올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능력은 수만 대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유비테크는 지난해 12월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 공장에서 1000번째 워커 S2의 생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500대 이상이 고객사에 납품돼 운영 중이며 2026년 연간 5000대, 2027년 1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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