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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로보틱스, 샌딩 작업용 협동 로봇 출시

로봇신문사 2023. 4. 17. 14:30

 

▲ 케인 로보틱스의 샌딩 작업용 협동 로봇(사진=케인 로보틱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노에 위치한 로봇기업인 케인 로보틱스(Kane Robotics)가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계를 위한 샌딩(Sanding) 작업용 협동 로봇 ‘그리트’(Grit)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은 그리트가 생산성 제고, 작업자들의 산업 재해 감소, 항공우주 유지보수 및 정비 인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랜 하이켄 케인 로보틱스 COO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제조업체는 부품이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최고의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정밀한 샌딩, 연마, 연마 및 마감 작업을 필요로 한다”며 “그리트 협동 로봇 솔루션은 최고 품질의 작업을 제공하고, 반복적이며 노동집약적인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작업팀을 부상과 질병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인 로보틱스는 2019년 설립 이후 항공우주, 방위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제조업체와 협력해 자동화를 통한 이물질 제거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있다. 케인은 자사의 시스템이 소형, 이동성 및 경제성이 뛰어나 모든 규모와 유형의 제조업체들이 접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 측은 "협동 로봇이 위험하고 반복적이며 노동집약적인 작업을 위해 생산성을 극적으로 높이고 안전을 개선하며 일자리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케인 로보틱스는 그리트를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했으며 설치, 운영 또는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 전문적인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제품이 작고 이동성이 있으며 110V 전기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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