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LC 테크놀로지스의 반자율 오스모스(AUSMOS) 로봇은 지하 인프라를 감지하고 표시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와 전자기 센서로 구성된 센서 제품군을 활용한다. (사진=ULC 테크놀로지스)
미국 ULC테크놀로지스가 영국 가스유통네트워크 SGN 및 런던교통공사(TfL)와 협력해 최신 지하 위치 및 탐지 기술을 개발·발표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ULC는 미국의 에너지·유틸리티·산업용 로봇 개발 및 로봇서비스(RaaS) 회사다. 최신 발표 기술은 자동 시설물 서비스 표시 시스템(Automated Utility Service Mark Out System)으로서 ‘오스모스’(AUSMOS)로 불린다.
이 회사의 반자율 로봇 플랫폼 오스모스는 매립 자산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위험을 줄여주고 해석하기 쉬운 데이터를 제공하며 지하 인프라를 감지하고 표시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와 전자기 센서로 구성된 센서 제품군을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더 밀도가 높고 더 강력한 후처리 기술을 제공한다.
메르심 레드제마토빅 ULC 테크놀로지스 프로젝트 매니저는 “숙련된 기술자의 가용성 저하와 함께 오래되고 누락된 시설물 지도가 이 혁신적 기술의 필요성을 가속화했다. 오스모스는 우리 팀이 정확한 마크아웃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지하시설물 굴착팀의 우발적 손상을 피하고 프로젝트 안전성을 개선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스모스는 통상적으로 기술 전문가가 현장 이외의 곳에서 데이터를 처리 및 해석해야 하는 기존 GPR 기술과 달리 당일 데이터 수집, 처리 및 도로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로봇은 반복 가능한 데이터 획득 특성과 센서를 이용한 정확한 위치확인을 통해 다른 센서에서 캡처한 데이터를 중첩시켜 보다 의미있게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
레드제마토빅은 “우리가 미국 및 영국의 오스모스와 함께 시범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함에 따라 업계와 협력해 당일 지하시설물 매핑 및 표시를 제공함으로써 지하 굴착의 정확도를 높이고 GPR 데이터에 더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오스모스는 지하시설물 손상 방지 및 매핑 지원에 초점을 맞춘 ULC 테크놀로지스의 늘어나는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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