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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서지컬-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업무협약 체결

로봇신문사 2023. 4. 17. 10:52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백성현 회장(왼쪽)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과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백성현 회장)는 환자의 비뇨의학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술로봇 및 관련 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보급을 목적으로 상호 업무협약을 14일 오후 로엔서지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엔서지컬은 국내 유일의 연성내시경 수술로봇 플랫폼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2년 10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장결석 제거 수술로봇(Zamenix)의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날 비뇨내시경 및 신장결석 수술로봇 분야의 △치료방법 혁신을 위한 의료기기 연구/개발 협력 △과학적 근거 확보를 위한 전임상/임상 연구 협력 △사용성 검증 및 개선을 위한 사용적합성평가 및 보급 활성화 협력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비뇨의학의 주요 수술 및 시술 분야를 대상으로 치료방법의 혁신과 새로운 치료기준의 개발 등을 통해 치료의 임상적 효과를 높이고 환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권동수 로엔서지컬 대표는 연성내시경 수술로봇 및 관련 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로 공학적, 의학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메디컬 디바이스의 상용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었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첫 상용화 제품인 신장결석 제거 수술 로봇 '자메닉스(Zamenix)'의 국내 출시 및 판매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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