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푸드테크 전문기업 커넥티드 로보틱스가 시리즈B 라운드에서 17억엔(약 162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커넥티드 로보틱스는 타코야끼 로봇, 소프트크림 로봇, 소바 로봇 등 음식점용 로봇과 식료품 검품 로봇 등 식품 공장용 로봇의 개발과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은 후라이드 포테이토 로봇
이번 자금 조달은 식료품산업에 특화된 로봇 서비스 개발과 양산 체제 구축, 개방적이고 강력한 사업 체제 정비 및 추진, 인재 확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테라오카정공, 야스카와전기, 기구치제작소, 미쓰비시HC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음식점과 식음료산업은 대표적인 노동집약형 산업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음식업계에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화를 통한 인력 절감과 자동화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 사진은 소프트크림 로봇
커넥티드 로보틱스는 타코야끼 로봇 '옥토 세프(OctoChef)'와 소바 로봇, 맥주 제공 로봇, 식기세척기 로봇 등 음식업계·식품 공장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는 로봇 서비스 보급을 위한 양산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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