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공지능 기업 스켈터랩스, 럽디와 MOU 체결

로봇신문사 2023. 2. 15. 15:02

 

 

 

 

 

인공지능(AI) 기업 스켈터랩스(대표 조원규)는 연애 테크기업 럽디와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대화형 AI 기술력 고도화를 위해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강점을 극대화하고 산업 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켈터랩스는 럽디가 오랜 기간 쌓아 온 전문 상담가의 상담 데이터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대화형 AI에 학습시켜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가 가능한 챗봇 등의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연애 테크기업 럽디는 연애, 이별, 재회 등 연애 상담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로 2016년 설립됐다. 머신러닝 등을 통한 데이터마이닝 및 데이터 분석과정을 거쳐 맞춤형 연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럽디는 2019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R&D 지원사업을 통해 머신러닝 기반의 연애 감정분석 시스템, 상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오고 있다. 럽디는 이번 MOU를 통해 스켈터랩스의 챗봇과 보이스봇 등 대화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사의 연애 상담 솔루션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화형 AI 기술을 보유한 스켈터랩스는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대화형 AI(Next Generation Conversational AI)의 비전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일명 ‘쓸모 있는 대화 친구’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편의를 가져다주는 AI 서비스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럽디가 쌓아 온 전문 상담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추진 사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는 “럽디가 다년간 쌓아 온 풍부한 상담 데이터를 토대로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데이터를 학습시켜 스켈터랩스의 대화형 AI 기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스켈터랩스가 추구하는 대화형 AI의 비전, 즉 ‘쓸모 있는 대화 친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켈터랩스는 자사의 독보적인 대화형 AI 기술력을 통해 챗봇, 보이스봇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AIQ.TALK’ 솔루션과 전문적인 AI상담원 역할을 하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에 나서면서 다양한 영역에 대화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