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마인즈랩, 인공지능 플랫폼 '마음에이아이 2.0' 공개한다

로봇신문사 2023. 2. 14. 11:56

 

 

 

 

 

마인즈랩은 오는 4월 5일 양재 AT센터에서 고객과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컨퍼런스를 열고 '마음에이아이(maum.ai) 2.0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인즈랩은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BARD 등 글로벌 초거대 언어모델들을 연동하여 마음에이아이 플랫폼에서 다른 AI 엔진들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AI서비스 제작 플랫폼을 오픈한다. 또한, 마인즈랩이 수집한 도메인 데이터로 학습한 마음GPT도 공개한다. 이를 마음오케스트라와 연동, 근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추출엔진과 결합한 파이프라인을 마음에이아이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다.

 

원어민 수준의 자연스러운 발화를 하도록 한ㆍ중ㆍ일ㆍ영 4개 국어의 음성생성엔진을 개선하고, 챗GPT 등으로 언어능력을 고도화한 3세대 인공인간 M3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2년의 다국어 역량과 감성 음성생성을 가진 2세대 인공인간 M2보다 보다 빠른 응답속도와 고도의 언어능력을 탑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음에이아이 플랫폼의 23개 모듈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전체 시스템의 통합성을 강화한다. 개선된 사항들을 참가자들이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마인즈랩이 이번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고, 새로운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챗GPT가 촉발한 인공지능산업의 대변혁기에, 첨단의 인공지능 기술경쟁력을 지켜나가고, 이를 기반으로 해서 사업성과를 폭발적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서 본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마인즈랩이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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